구조 변경을 위한 조적과 미장, 방수 공사 범위가 이 정도면 충분한가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집 구조를 많이 바꾸다 보니 조적과 미장 공사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들어갔습니다.
우선 작은 방 하나를 주방으로 만들고, 원래 안방이었던 곳을 거실로 쓰기로 해서 두 곳 모두 조적과 미장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거실 창틀 아래에 있던 40센티미터 정도의 턱을 날리고 벽체도 1미터 정도 철거했는데, 이 부분은 방수층을 새로 형성하고 바닥 평탄화를 하기 위해 미장을 쳤습니다.
그 외에도 거실 창틀 철거 후 조적 미장 방수 작업을 했고, 안방 미장, 거실과 계단실 사이 미장, 지하실 축면 미장, 그리고 기존 보일러실 미장 조적까지 마친 상태입니다. 화장실은 철거 후에 미장과 방수를 진행했고, 이후에 고마스 방수와 욕조 설치를 위한 벽돌 쌓기 작업까지 모두 끝냈습니다.
이렇게 집안 곳곳에 조적과 미장, 방수 작업이 들어갔는데, 제가 계획한 구조 변경 범위에 맞춰 누락된 곳 없이 적절하게 처리된 것인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특히 철거 후 방수층을 다시 잡은 부분들이 나중에 문제가 없을지 걱정이 됩니다. 이 정도 공정 범위면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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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공사 범위가 정말 넓으시네요. 거의 집 전체를 새로 빚으신 수준인데, 조적 후 양생 기간은 충분히 가지셨나요?
네, 최대한 시간 두고 말렸는데 구역이 많아서 부분별로 체크하며 진행했습니다.
창틀 턱 날리신 곳이랑 바닥 평탄화 미장하신 부분 수평은 잘 잡혔는지 확인해보셨나요?
화장실 고마스 방수까지 하셨으면 든든하시겠어요. 혹시 방수 테스트는 며칠 동안 진행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보통 2~3일은 담가둬야 하는데, 조적 부분이 많으면 틈새 확인이 더 중요하더라고요.
지하실 축면 미장까지 하신 거 보니 습기 잡는 게 관건이겠네요. 미장 위에 바로 마감 들어가시나요?
조적과 미장이 이렇게 많으면 다음 공정인 단열이나 도배 때 면 잡기가 꽤 까다로우실 것 같습니다.
작은 방을 주방으로 바꾸셨으면 설비 배관 쪽 미장 마감 상태를 다시 한번 꼼꼼히 살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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