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주방 곰팡이 제거 비용 아끼려고 직접 해본 기록

알***사

기존에 붙박이장이 있던 보조주방 쪽을 철거했는데, 탄성코트가 안 된 구석에 곰팡이가 너무 심하게 피어있더라고요. 턴키 업체에 청소비용이 포함되어 있어서 곰팡이 제거만 따로 부탁드렸는데, 업체에서도 이미 너무 오래돼서 지워질 수 있는 데까지만 지워졌다고 하셨어요.

결국 남은 거뭇한 자국들이 눈에 계속 밟혀서 제가 직접 해보기로 했어요. 락스랑 키친타올, 고무장갑만 있으면 되니까 큰돈 안 들이고 해볼 만하더라고요. 락스를 키친타올에 적셔서 곰팡이 있는 곳에 꾹 붙여두고 24시간 정도 놔뒀는데, 이게 생각보다 효과가 엄청났어요.

힘들게 수세미로 문지를 필요도 없어서 편하긴 했는데, 락스 냄새가 독해서 환기는 진짜 필수예요. 마스크도 꼭 쓰고 작업해야 해요. 며칠 걸린 건 아니지만 하루 꼬박 붙여두고 나니까 깔끔하게 지워져서 10만 원 정도는 아낀 기분이에요.

입주청소,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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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달팽이

후기 15개 · 경기 성남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초**인5/14

저도 저번에 곰팡이 때문에 업체 불렀는데 비용이 꽤 나가더라고요. 락스랑 키친타올 조합은 진짜 유용하네요.

알***사5/14

맞아요. 락스 냄새만 조금 참으면 비용은 확실히 아낄 수 있어요.

주***적5/14

24시간이나 붙여두는 게 포인트군요. 저번에 대충 했다가 금방 다시 올라와서 고생했거든요.

단***고5/14

환기 진짜 중요해요. 저도 예전에 락스 쓰다가 머리 너무 아파서 고생했거든요.

알***사5/14

진짜요. 창문 다 열어두고 마스크 꼭 쓰고 하셔야 해요.

공***다5/15

저도 보조주방 쪽 곰팡이 때문에 고민인데 이번 주말에 바로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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