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탄성코트 대신 외부수성페인트로 가려는 이유
베란다 공정 계획표에 탄성코트가 기본으로 잡혀 있는데, 저는 계속 외부수성페인트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있어요. 근데 업체 쪽에서는 굳이 왜 그걸로 하려는지 약간 의아해하시는 분위기더라고요.
사실 저희 집은 결로나 곰팡이 문제가 전혀 없는 집이라 탄성코트의 기능적인 면이 굳이 필요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예전에 친정집 베란다가 결로 때문에 탄성코트가 들뜨고 껍질처럼 벗겨지는 걸 직접 본 적이 있어서 더 꺼려지기도 하고요.
유튜브에서 본 어떤 전문가분은 탄성코트보다는 외부수성페인트를 권하시더라고요. 특히 탄성은 표면이 까끌거려서 뭐가 묻었을 때 닦아내기가 힘들 것 같은데, 지금 쓰고 있는 페인트 벽면은 관리가 편해서 이 느낌을 그대로 가져가고 싶어요. 업체에서는 결로 없으면 상관없다고 하시는데, 정말 페인트만으로 충분할지 계속 고민이 되네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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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탄성코트 특유의 그 오돌토돌한 질감이 싫어서 수성페인트로 갔거든요. 관리 면에서는 확실히 페인트가 닦기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닦이는 느낌 때문에 고민하는 거예요. 수성으로 하셨을 때 나중에 들뜸 같은 건 없으셨나요
업체 입장에서는 탄성이 시공 단가나 공정이 편해서 권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결로 없는 집이면 수성페인트도 충분할 것 같아요.
결로 없다고 확신하시더라도 베란다는 외부 온도 차가 커서 고민되시겠어요. 저는 그냥 탄성으로 타협했는데 가끔 후회해요.
어떤 부분에서 후회하시는지 궁금해요. 역시 관리하는 게 힘드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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