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주 기간과 환금성 고려한 시스템 에어컨과 스탠딩 모델 선택 고민
방 2개와 거실 하나 구조의 집을 반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평생 거주할 목적이 아니라서 약 6년 정도의 거주 기간을 잡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현재 확장 여부를 결정한 다음으로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에어컨 설치 방식입니다. 시스템 에어컨으로 가면 비용 부담은 크지만 설치가 깔끔하고 실외기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반면 스탠딩 모델로 가면 비용이 비교적 저렴하고 나중에 이사 갈 때 챙겨갈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더군요. 다만 2in1 모델에 벽걸이를 추가하게 되면 실외기가 2개로 늘어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이 맞는지 팩트 체크가 필요합니다.
매도 시점에 시스템 에어컨이 샷시나 확장처럼 집값에 반영된다고는 하지만, 차라리 매매가를 주변 시세보다 조금 낮게 책정하는 것이 환금성 면에서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스탠딩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런 고민을 해보신 고수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어떤 기준에서 판단하는 것이 좋을까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6년이면 짧은 기간이 아니라서 시스템으로 가시는 게 나중에 매도하실 때 확실히 유리하실 거예요.
그렇겠죠? 하지만 초기 비용 차이가 꽤 나서 고민이 되네요.
실외기 2개 설치 가능한 공간인지 먼저 확인해보세요. 요즘 아파트는 실외기실 좁아서 2개 들어가면 통풍 안 돼서 효율 떨어집니다.
이 사례에서는 실외기 설치 가능 대수와 배관 경로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탠딩과 벽걸이 조합 시 실외기 용량에 따라 1대로 통합 가능한 모델이 있는지, 혹은 별도 설치가 필수적인 구조인지 판별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는데 결국 시스템 갔어요. 거실에 스탠딩 세워두면 공간 차지하는 게 생각보다 크더라고요.
동감합니다. 특히 방 2개 구조면 거실 넓게 쓰는 게 훨씬 중요하죠.
이사 갈 때 가져갈 수 있다는 점이 생각보다 큽니다. 시스템은 사실상 버리고 가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스탠딩이 훨씬 경제적이에요.
맞아요. 저도 그 점 때문에 스탠딩 쪽으로 기울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외기 2개 설치하면 관리사무소에서 제재하는 곳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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