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판넬 사이로 뚝뚝 떨어지는 물, 수전 교체해도 다시 시작됐어요
윗집 화장실 누수 때문에 벌써 몇 번째 씨름 중인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하수구 주변 방수 문제인 줄 알고 부분 철거하고 재시공했는데, 4년 뒤에 또 터졌거든요. 그때 다시 방수 잡고 2년 정도는 괜찮았는데 이제 또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이번에는 좀 이상한 게 천장 안쪽 벽면에는 물 흐른 자국이 전혀 없더라고요. 그런데 정작 물은 천장 판넬 사이 빈 공간으로 흘러나와서 떨어져요. 샤워부스 수전 쪽 벽에 자국이 있길래 윗집 수전을 교체했더니 일주일 정도는 멈췄거든요. 그래서 해결된 줄 알았는데 두 달 만에 똑같은 증상이 반복되고 있어요.
분명 수전 교체하고 잘 마무리됐다고 들었는데, 왜 다시 판넬 사이로 물이 새는 걸까요. 벽면 누수가 아니면 도대체 어디를 더 뜯어봐야 할지 막막해요. 윗집이랑 저희 집 모두 너무 난감한 상황이라 잠이 안 오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판넬 사이로 떨어진다니 진짜 골치 아프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벽면 자국 없어도 배관 연결부에서 미세하게 새면 판넬 타고 흐르더라고요.
배관 연결부 쪽일 수도 있겠네요. 수전 갈았을 때 잠깐 멈췄던 게 그래서 그랬을까요
수전 교체 후 두 달 만에 다시 그렇다면 단순 체결 문제는 아닐 것 같아요. 윗집 바닥 방수층이 완전히 깨졌거나 다른 지점에서 타고 내려오는 걸 수도 있겠더라고요.
방수 공사를 두 번이나 하셨는데 또 이러면 진짜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윗집에서도 계속 고쳐주려고 노력하시는 상황인 것 같아 다행이긴 한데 원인을 못 잡는 게 제일 답답하네요.
네 윗집분들은 협조적이신데 원인을 모르니 계속 뜯기만 하는 상황이라 서로 미안하고 답답해요
철거/설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아파트 반셀프 공정 순서와 일정, 이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 발코니 확장 배관에 피스가 박혀서 물이 솟구쳤어요
- 45년 된 단독주택 거실 바닥에 난방 넣을 수 있을지 고민이에요
- 구조 변경을 위한 조적과 미장, 방수 공사 범위가 이 정도면 충분한가요
- 베란다 타일 뜯었더니 나온 흙더미와 정체불명의 목재벽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