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에드워드 페인트로 거주 중인 집 전체를 칠한 34평의 변화 | 노원구 풍림아파트
노원구 풍림아파트 34평,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집 전체를 페인팅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가족분들이 직접 셀프 페인팅을 시도하다가 어려움을 느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벽과 천장, 몰딩, 방문, 싱크대, 현관문까지 모두 색을 입혔습니다.
살고 있는 집의 가구와 짐을 그대로 둔 채 페인트를 칠하려면 보양 작업부터 마감까지 손이 정말 많이 가죠. 어떤 순서로 칠해야 뭉침 없이 매끄러운 면을 얻을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던에드워드 페인트의 재료와 전문가의 가이드가 어떻게 조화를 이뤘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세밀한 도구의 선택과 준비에서 시작됩니다. 붓과 롤러를 이용해 좁은 틈새부터 넓은 면까지 단계적으로 칠해 나가는 과정이에요.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들이 준비된 모습에서 꼼꼼한 마감을 위한 준비 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방은 특히 기름때와 오염이 많아 밑작업이 중요합니다. 목재 컬러의 상하부장과 흰색 타일 벽이 있는 공간인데, 상판 위에 플라스틱 보호 필름을 덮어 오염을 방지하며 작업을 진행했어요. 냉장고와 슬라이딩 도어 주변의 경계선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집니다.

거실과 연결된 실내 공간에서도 페인팅은 계속됩니다. 나무 패널과 흰색 상부 벽이 교차하는 지점은 색의 대비가 생기기 때문에 층이 지지 않도록 고르게 펴 바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테이블과 의자, 수납장 등 기존 가구들이 배치된 상태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천장과 도어 프레임까지 색을 입히는 단계에서는 가구 보호가 최우선입니다. 빨간색 의자와 테이블 위에 놓인 용기들, 그리고 일부 가구와 도어를 플라스틱으로 덮어 페인트가 튀는 것을 막았습니다. 바닥에 흙과 먼지가 보이는 작업 현장이지만, 이 과정이 있어야 깨끗한 벽면이 완성됩니다.

작업 중간중간 도구를 정비하며 면을 확인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병과 수공구를 활용해 뭉친 곳은 없는지, 색이 고르게 입혀졌는지 체크하며 진행했어요. 전문가 1명이 3일간 방문하여 가족과 함께 호흡을 맞춘 결과물입니다.

주방의 변신은 색상의 선택에서 극명하게 드러납니다. 기존의 목재 톤에서 벗어나 흰색 상부장과 파란색 하부장의 대비를 주어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흰색 상판과 타일 벽면이 파란색 가구와 만나면서 주방의 중심이 잡히는 모습입니다.

복도는 집의 전체적인 흐름을 결정하는 통로입니다. 흰색 벽면과 검은색 문의 대비를 통해 정돈된 느낌을 주었고, 유리문 선반과 침실로 이어지는 문틀까지 놓치지 않고 색을 입혔습니다. 서로 다른 방으로 이어지는 경계선들이 페인팅 하나로 연결됩니다.

마지막으로 현관과 복도 경계의 도어 프레임과 문에 파란색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벽면에 설치된 스위치와 센서 주변까지 깔끔하게 마감하며 전체 공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거주 중인 집의 전체 페인팅을 계획하신다면, 짐을 옮기지 않고 진행할 때 필요한 보양 자재의 양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34평 규모의 벽, 천장, 몰딩, 가구 전체를 칠할 때는 재료비와 인건비의 비중을 미리 계산해 두어야 예산 범위를 맞출 수 있습니다.
던에드워드 페인트라는 구체적인 자재를 선택해 거주 중인 상태에서도 집 전체의 색을 바꾼 사례였습니다. 벽면부터 싱크대, 현관문까지 하나하나 색을 입혀 공간의 분위기를 완전히 전환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던에드워드 페인트로 집안 곳곳에 새로운 색을 입혀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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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거주 중인 상태에서 천장이랑 몰딩까지 다 칠하시려면 보양 작업 진짜 힘들었을 텐데 결과물이 너무 깔끔해서 부러워요.
주방 하부장 파란색 포인트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흰색 상부장이랑 대비돼서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맞아요, 기존 목재 톤에서 벗어나 과감하게 색상을 선택하신 덕분에 주방 중심이 잘 잡힌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집 전체 페인팅 계획 중인데 짐을 그대로 둔 채로 진행하는 과정이 정말 궁금해요. 혹시 보양 자재는 얼마나 준비해야 할까요?
짐을 옮기지 않고 진행하실 때는 보양 자재를 생각보다 충분히 확보하시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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