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올수리 반셀프 진행 시 기초 설비 비용 추가 범위와 판단 기준 질문
이번에 한 번도 수리되지 않은 구축 아파트를 매입해서 샷시 포함 올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혼집이라 욕심이 많아 공부를 많이 했지만, 막상 현장을 보니 걱정이 앞서네요.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구축 특유의 누수나 결로 같은 본연적인 문제입니다. 그래서 기초 설비 공사를 최우선으로 진행해달라고 요청드린 상태입니다. 그런데 초기 견적 단계에서는 생각지 못했던 수도 설비나 단열 비용이 공사 과정에서 추가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공사를 진행하다 보면 처음 잡았던 예산보다 금액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보통 어느 정도 수준에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단열이나 누수 방지 같은 기초 공사는 뜯어봐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하니, 집주인 입장에서 어느 선까지를 합리적인 추가 비용으로 판단해야 할지 기준을 잡기가 어렵습니다.
단순히 예쁜 컨셉을 잡는 것보다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먼저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예산 범위 내에서 효율적으로 선택하고 싶습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기초 설비 단계에서 어떤 점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결정하셨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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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구축은 정말 뜯어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저도 샷시 갈면서 벽면 단열 상태 보고 추가 비용 꽤 썼는데, 나중에 살면서 생각하면 그때 하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역시 뜯어봐야 아는 거군요. 혹시 단열 공사 범위 결정하실 때 기준이 있으셨나요?
이 사례에서는 철거 후 벽면의 곰팡이 분포도와 기존 단열재의 탈락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이후 누수 징후가 있는 배관의 노후 상태를 판별하여 교체 범위를 결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기초 공사비가 늘어나면 마감재에서 힘을 빼는 식으로 조절하세요. 겉모습보다 물 새고 추운 거 잡는 게 훨씬 중요합니다.
샷시 포함 올수리면 비용이 꽤 나가실 텐데, 수도 배관 교체 여부도 꼭 확인해 보세요. 연식 오래된 곳은 배관 터지면 답 없습니다.
저도 신혼집 구축 수리했는데, 단열 비용 추가될 때 너무 당황하지 마시고 상세 내역서를 요청해서 어떤 자재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꼼꼼히 체크하세요.
기초 설비 단계에서 시간이 좀 더 걸리더라도 확실히 잡고 가세요. 도배하고 마루 깔고 나서 누수 발견하면 정말 끔찍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기초 공사를 최우선으로 요청드렸어요.
견적 여러 곳 받아보셨나요? 업체마다 기초 공사에 대한 관점이 달라서 비교 견적이 필수입니다.
결로 잡으려고 단열재 추가했는데 비용은 좀 들었지만 겨울에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추천해요.
추가 비용 발생 시 시공자분께 정확히 어느 부위에 어떤 문제가 있어서 이 작업이 필요한지 사진이나 영상으로 설명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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