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백색이랑 전주백색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주백색으로 정했어요
목공 끝나고 베이지색 벽면만 보니까 조명 색온도가 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 처음엔 분위기 있게 전구색이나 노란 기가 강한 전주백색을 섞을까 고민하다가, 남편이랑 상의해서 우물천장이나 복도 다운라이트는 다 주백색으로 통일했어요.
근데 도배까지 다 끝나고 보니까 또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주광색으로 바꾼 게 조금 아쉽기도 해서, 결국 다시 주백색으로 정정했어요. 주백색도 노란 기가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은근히 따뜻한 느낌이 있거든요.
주방 상부장 간접조명처럼 타일 색감이 있는 곳은 조명 빛이 비춰지면 아이보리 톤에 노란 한 방울 섞인 것처럼 보여서 나름 예쁘더라고요. 배경이 되는 벽지나 타일 색상에 따라 조명 느낌이 확 달라지는 걸 이번에 제대로 배웠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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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전주백색 고민하다가 결국 주백색으로 갔는데, 확실히 너무 노란 건 나중에 질리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노란 건 나중에 눈도 피로하고 집이 칙칙해 보일까 봐 걱정됐어요.
벽지 색깔에 따라 조명 색이 진짜 다르게 느껴지죠. 저도 화이트 벽지에 주백색 썼을 때 느낌이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다운라이트 색온도 통일하는 건 정말 잘하신 결정이에요.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중간에 색깔 섞을까 고민했는데, 통일하는 게 낫다는 말씀에 확신이 생겼어요.
혹시 주방 간접조명은 어떤 색온도로 하셨나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이라서요.
저는 주방 전체는 주백색으로 맞췄고, 상부장 간접조명만 노란 기가 살짝 도는 느낌으로 됐어요.
타일 색상이 어두우면 조명이 하얗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저도 욕실은 어두운 톤이라서요.
조명은 진짜 한 번 정하면 바꾸기 힘든데, 도배 전에 정정하신 게 천만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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