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40평대 반셀프 공정 계획 세웠는데 현관 펜트리 시공 가능할까요
90년대 후반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 49평형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 철거부터 샷시, 단열, 확장, 목공, 타일, 도배, 마루까지 거의 모든 공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계획 중인 일정은 철거와 설비를 시작으로 샷시 교체, 시스템 에어컨 배관, 목공과 전기, 타일, 도배와 마루, 가구 설치, 조명 마감, 중문과 입주청소 순으로 잡았습니다. 특히 방 하나를 확장하면서 단열과 보일러 연결 작업을 함께 진행하려 합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현관 쪽입니다. 현관 입구에 있는 비내력벽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펜트리를 시공하고 싶은데, 실제로 이렇게 비내력벽을 뜯어내고 펜트리를 만드신 사례가 있을까요?
전체적인 공정 순서나 계획에서 놓친 부분이 있는지, 특히 현관 벽 철거 후 펜트리 구성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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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정 순서는 정석대로 잘 잡으신 것 같네요. 다만 비내력벽이라도 철거 전에 관리사무소 확인은 필수입니다.
네, 행위허가 서류 준비랑 관리사무소 방문부터 일정에 넣어두었습니다.
방 확장하시는데 단열재 어떤 걸로 쓰실 계획인가요? 구축은 샷시만큼이나 벽면 단열이 중요하더라고요.
현관 펜트리 시공은 목공 단계에서 가벽 신설이랑 같이 잡으시면 됩니다. 다만 수납장 들어갈 공간 치수 정확히 재서 목수님과 상의하세요.
화장실 600각 타일로 가신다고 하셨는데, 덧방인지 올철거인지에 따라 일정 변동이 있을 수 있으니 타일러분과 다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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