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뚫음 5만 원이라는 말에 덜컥 불렀다가 30만 원 더 낸 순간

욕**붕

처음엔 그냥 단순하게 막힌 줄 알고 인터넷에서 기본요금 5만 원이라고 적힌 곳을 골랐어요.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별생각 없이 예약했는데, 막상 기사님이 오셔서 상태를 보더니 표정이 바뀌더라고요.

결국 변기를 통째로 뜯어내야 한다면서 탈거 비용이랑 특수 장비 사용료를 붙이기 시작했어요. 이미 변기는 바닥에서 분리된 상태라 거절하기도 애매했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그대로 진행했다가 나중에 30만 원이 더 추가된 금액을 청구받았어요.

입주 청소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계약금 40만 원 정도로 맞췄다가 당일에 오염이 심하다며 30만 원을 더 달라고 하더라고요. 거부했더니 그냥 철수해버리고 계약금도 안 돌려주던데, 비대면으로 대충 견적 잡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뼈저리게 느꼈어요. 무조건 방문 견적부터 받고 확정 짓는 게 맞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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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인4시간 전

와 진짜 너무하시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변기 뜯고 나서 금액 올리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욕**붕1시간 전

맞아요. 이미 뜯어놓은 상태라 제가 뭘 할 수 있는 게 없더라고요. 진짜 당황스러웠어요.

반***무3시간 전

기본요금 저렴하게 올려놓고 현장에서 추가금 받는 곳 진짜 많더라고요. 방문 견적이 답인 것 같아요.

청***중3시간 전

입주 청소 때도 그러셨다니 진짜 운이 없으셨네요. 계약금 환불까지 거부당하셨으면 너무 화나셨을 것 같아요.

욕**붕1시간 전

그러니까요. 그냥 싼 가격에 혹해서 비대면으로 계약한 제 잘못인가 싶어 더 속상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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