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레드 발색을 위해 프라이머부터 챙긴 스튜디오 | 스튜디오
나무와사람들 논현본점에서 구한 빨간색 수성페인트로 스튜디오 벽면을 채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촬영 목적에 맞게 강렬한 색감이 필요했던 공간이라, 일반적인 화이트 톤에서 벗어나 과감한 레드 컬러를 선택해 시공했습니다.
원하는 색상을 정확하게 구현하려면 밑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발색을 높이기 위해 전용 프라이머를 먼저 도포한 뒤 본 도색에 들어가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페인트를 섞고 묻히는 전용 통과 스틱, 붓 등 준비된 수공구들을 먼저 세팅했습니다. 도구의 상태가 마감의 퀄리티를 결정하기 때문에 사용 전 꼼꼼히 점검하는 단계입니다. 이렇게 준비된 도구들로 벽면의 기초를 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빨간색 같은 고채도 컬러는 바로 칠하면 바탕색의 영향으로 색이 뜰 수 있습니다. 그래서 피치 톤의 빨강 전용 초벌 프라이머를 먼저 전체적으로 펴 발랐습니다. 프라이머가 완전히 건조되어야 다음 단계에서 색이 겉돌지 않고 밀착됩니다.

프라이머 작업이 끝난 후, 준비해둔 빨간색 수성페인트를 이용해 본격적인 도색을 진행했습니다. 수성 제품이라 냄새가 적으면서도 발림성이 좋아 면적이 넓은 벽면을 균일하게 채울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프라이머의 보조를 받은 레드 컬러가 선명하게 올라와 스튜디오 특유의 강렬한 분위기가 완성되었습니다. 붓 자국이 남지 않도록 얇게 여러 번 겹쳐 칠하며 마감 상태를 정리했습니다.
강렬한 원색 페인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본 도색 전 반드시 전용 프라이머를 사용해 바탕색을 정리해야 합니다. 특히 나무와사람들의 수성페인트처럼 발색이 강한 제품일수록 초벌 작업의 유무가 최종 결과물의 색감 차이를 만듭니다.
스튜디오의 용도에 맞춰 빨간색 수성페인트와 전용 프라이머로 과감한 변화를 준 현장이었습니다. 냄새가 적은 수성 자재를 사용해 작업 후 빠르게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마무리했습니다.
나무와사람들 논현본점의 빨간색 수성페인트와 전용 프라이머 조합으로 선명한 색감을 구현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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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고채도 레드 컬러가 공간 분위기를 확 살려주는 것 같아요. 수성이라 냄새가 적다는 점이 작업 후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부럽네요.
전용 통이랑 스틱 같은 수공구 세팅부터 꼼꼼하게 챙기시는 모습 보고 배웠어요. 도구 상태가 마감을 결정한다는 말이 와닿네요.
맞아요, 기초 도구 점검부터 꼼꼼히 하신 덕분에 퀄리티 높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습니다.
빨간색 수성페인트 발색이 생각보다 훨씬 선명해서 놀랐어요. 혹시 붓 자국 안 남게 칠하시려면 몇 번 정도 겹쳐 칠해야 하나요?
이번 현장에서는 얇게 여러 번 겹쳐 칠하면서 마감 상태를 정리하셨다고 해요!
전용 프라이머 없으면 색이 뜰 수 있다는 부분에서 무릎을 쳤네요. 곧 작업실 꾸밀 예정이라 이런 디테일한 과정이 정말 도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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