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확장할 때 설비 목공 샷시 순서가 계속 꼬이네요
방 하나를 확장하려고 계획 중인데 공정 순서 잡기가 너무 어려워요. 바닥 배관 연장이랑 외벽 단열, 그리고 샷시 교체까지 한꺼번에 하려고 하거든요.
제가 알기로는 설비팀이 배관을 잡고 목공팀이 단열을 하고 샷시 업체가 창호를 다는 식인데, 이 세 팀을 각각 따로 섭외해야 하더라고요. 이걸 한날한시에 다 불러서 같이 진행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순차적으로 날짜를 나눠야 하는지 감이 안 와요.
샷시만 나중에 따로 하면 단열 마감이 제대로 안 될 것 같아서 걱정인데, 혹시 설비랑 목공을 먼저 묶고 샷시를 나중에 하는 게 맞을까요. 도배랑 장판은 나중에 따로 할 거라 그전까지의 뼈대 잡는 순서가 제일 고민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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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보통 샷시가 제일 먼저 들어와야 해요. 창이 잡혀야 그 안쪽으로 단열재를 채우고 목공 마감을 하거든요.
아, 샷시가 1순위였군요. 저는 단열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순서를 완전히 반대로 잡고 있었네요.
배관 연장하는 설비 작업은 샷시랑 같이 하거나 그 직후에 바로 들어가는 게 편하더라고요. 그래야 미장까지 한 번에 끝내거든요.
단열은 무조건 샷시 설치 후에 하세요. 틈새 메우는 게 중요해서 창호가 딱 박혀 있어야 목수님이 제대로 작업하시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틈새 때문에 샷시를 나중에 하면 뜰까 봐 걱정했던 거였어요.
세 팀을 하루에 다 부르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요. 작업 영역이 겹쳐서 서로 방해하거든요. 날짜를 쪼개서 잡으세요.
저도 확장할 때 설비-샷시-목공 순으로 진행했는데, 중간에 미장 마르는 시간도 계산하셔야 해요.
샷시 업체랑 목공 업체가 서로 소통이 안 되면 나중에 마감 쫄대 칠 때 틈이 보일 수 있어요. 미리 치수 공유하시는 게 좋아요.
배관 연장하고 미장한 다음에 그 위에 단열재 올리는 순서가 일반적이에요. 순서 꼬이면 다시 뜯어야 해서 진짜 조심해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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