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시스템 에어컨 설치 결정했는데 천장 도배지 합지 문제로 일이 커지네요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3년 정도 거주 중인데, 방마다 에어컨이 없어서 이번에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고민하다가 결국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앞으로 길어야 2년 정도 더 살 것 같아서 비용을 들여 4대를 다는 게 맞나 싶었거든요. 그래도 집 가격대를 생각하면 설치하는 게 매도 시에 유리할 것 같고, 최근에 매물을 내놨을 때 수요가 많았던 경험이 있어서 설치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런데 설치 사장님이 방문해서 점검하시더니 천장 도배지가 합지라고 하시네요. 이 상태에서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하면 배관 체크를 위해 뚫었던 자리가 그대로 남는다고 합니다.
결국 거실 전체와 방 3개 천장 도배를 새로 하거나, 최대한 색이 맞는 벽지를 구해서 부분적으로 붙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단순 설치와 먼지 청소 정도만 생각했는데 도배 공정까지 들어오게 되니 갑자기 일이 너무 커지는 기분이라 암담하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예정대로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강행하는 게 맞을까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판단하실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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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합지면 부분 보수가 티가 많이 날 텐데, 이참에 전체 도배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습니다.
전체 도배까지 가면 비용이랑 일정이 너무 늘어날 것 같아서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천장지 마감재의 특성상 타공 부위의 복원이 어렵기 때문에, 시공 전 도배 범위에 대한 협의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먼저 현재 벽지의 정확한 모델명을 확인하시고, 동일 제품 수급 가능 여부를 판단하신 뒤 부분 보수와 전체 시공 중 선택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2년 더 사실 거면 그냥 포기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도배까지 새로 하면 비용 부담이 너무 클 것 같아요.
매도하실 때 시스템 에어컨 유무가 생각보다 큰 메리트가 됩니다. 도배 비용 조금 더 들더라도 설치하시는 걸 추천해요.
동감합니다. 요즘은 기본 옵션처럼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설치해두면 확실히 빨리 나갑니다.
색 맞는 벽지만 잘 구하면 생각보다 티 안 나게 마감 가능합니다. 사장님이 너무 보수적으로 말씀하신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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