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과 블루가 섞인 오묘한 색감의 던에드워드 DE6311 페인트 | 구리시 아카데미
구리시의 네일아트 및 속눈썹 아카데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백색 조명이 설치될 예정이라 빛의 온도에 따라 색감이 유연하게 변하는 벽면 마감을 계획한 곳이에요.
벽지 대신 페인트를 선택할 때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조명 아래에서 색이 어떻게 보일까 하는 점이죠. 이번 사례에서 어떤 컬러가 조명과 어우러져 분위기를 만드는지 확인해 보세요.

작업 당시에는 벽면에 세 개의 패널 장식이 더해진 상태였습니다. 웨인스코팅 몰딩이 들어간 구조라 몰딩의 입체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색상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했어요. 벽면 전체를 한 가지 톤으로 통일해 천장이 낮아 보이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텅 빈 실내 공간에 기본 도색이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천장의 라이트가 켜진 상태에서 벽면의 톤이 어떻게 잡히는지 확인하며 면을 채워 나갔어요. 바탕색이 정돈되어야 이후에 배치될 가구들과의 조화가 명확해집니다.

복도 공간의 문과 벽면 장식 주변을 세밀하게 마감하는 단계예요. 베이지색 바닥재와 회색빛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경계를 정돈하며 색의 밀도를 높였습니다. 단순한 그레이보다는 푸른 기가 섞인 톤이 공간의 중심을 잡아줍니다.

색상 선택을 위해 참고한 컬러 가이드의 모습입니다.

외부 진입로의 도어와 벽등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내부의 차분한 톤이 외부의 회색 도어 및 체크무늬 바닥과도 이질감 없이 연결되도록 전체적인 톤앤매너를 맞췄습니다.
페인트 시공을 준비한다면 설치될 조명이 주백색인지 주광색인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조명의 색온도에 따라 던에드워드 DE6311 같은 오묘한 중간색은 완전히 다르게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웨인스코팅 몰딩이 있는 벽면이라면 몰딩의 두께와 색상 조화를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리시 아카데미 현장은 벽면 전체를 던에드워드 DE6311 Haze blue로 마감하여 원목이나 화이트 가구 어디에나 어울리는 배경을 만들었습니다. 한색의 차분함과 난색의 포근함을 동시에 담아낸 색감이 돋보입니다.
주백색 조명을 사용하실 계획이라면 던에드워드 DE6311 Haze blue 컬러의 변화를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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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Haze blue 색감이 진짜 오묘하네요. 주백색 조명 아래서 그린이랑 블루가 같이 느껴진다는 게 신기한데, 혹시 이런 톤은 화이트 가구랑 매치했을 때 더 돋보일까요?
네, 원문에서도 화이트나 원목 가구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배경이 될 컬러라고 언급되었더라고요!
천장 높이가 낮을 때 벽면을 한 가지 톤으로 통일했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베이지 바닥재랑 푸른 빛 도는 벽면의 경계가 깔끔해서 분위기가 확 사네요.
맞아요, 천장이 낮아 보이지 않게 톤을 맞춘 게 이번 현장의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웨인스코팅 몰딩이랑 이 색 조합이 정말 세련됐어요. 저도 조만간 샵 오픈 준비 중이라 색상 고민이 많았는데 DE6311 컬러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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