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시콤보 주방 설치랑 욕실 배관 연결 사이에서 갈등 중이에요
베란다가 확장된 구축이라 세탁기를 둘 곳이 주방 아니면 화장실밖에 없더라고요. LG 사전답사 때는 실내 설치면 17kg까지만 가능하다고 그냥 가셔서 더 막막해졌어요.
곧 아기도 태어날 예정이라 웬만하면 워시콤보 모델을 냉장고 자리에 놓고 쓰고 싶거든요. 근데 주방에 설치하면 역류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이라 사설 업체를 통해 해결하는 게 안전할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화장실로 연결할까 싶어 알아봤는데, 욕실을 다 뜯어야 한다거나 젠다이 벽을 뚫다가 타일이 깨질 위험이 크다고 하더라고요. 조적벽을 세워서 샤워기 쪽이랑 융합하는 방법이 가능할지, 아니면 그냥 주방 역류 위험을 감수하고 설치해야 할지 계속 고민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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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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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주방 역류 진짜 무서운 일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배관 새로 잡았는데 비용이 꽤 나왔어요.
배관 새로 잡으려면 비용이 어느 정도나 드셨을까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욕실 타일 뚫는 건 진짜 위험부담이 커서 저라면 그냥 주방 쪽으로 방향 잡을 것 같아요.
워시콤보가 편하긴 한데 설치 공간 제약이 생각보다 심하더라고요. 주방 설치하실 때 배수 펌프 같은 거 같이 알아보세요.
펌프 설치하면 역류 걱정을 좀 덜 수 있을까요? 사설 업체에 그 부분 같이 물어봐야겠네요.
조적벽 세우는 건 설비 공정이 같이 들어가야 해서 일이 커질 것 같아요. 웬만하면 단순하게 가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더라고요.
아이 태어나면 빨래 양이 진짜 어마어마해지는데 용량 타협하시는 것보다 어떻게든 큰 거 넣으시는 게 맞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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