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샘플만 보고 결정할 뻔하다가 전시장에서 겨우 골랐어요
마루 고를 때 작은 샘플 조각만 보고 결정하면 진짜 위험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샘플북만 보고 슥 넘기려 했는데, 나중에 보니 샘플이랑 실제 시공된 넓은 면적 느낌이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거든요.
구정마루랑 디앤메종 쇼룸 두 곳 다 다녀왔는데, 확실히 넓게 깔린 걸 봐야 색감이 보여요. 블론테 같은 건 샘플로 볼 때보다 넓게 깔아놓으니 생각보다 훨씬 누런 기가 돌더라고요. 반대로 마뷸러스 듀스 젠틀라이트는 제가 딱 원하던 회색기 없는 밝은 톤이라 바로 결정할 수 있었어요.
나무테가 선명한 걸 원하면 에쉬 쪽을 보고, 좀 더 매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원하면 오크 쪽을 살펴보는 게 좋아요. 저도 전시장에서 직접 비교해보고 나서야 벽지랑 마루 톤을 어떻게 맞출지 감이 잡혔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샘플만 보고 덜컥 주문했다가 색감 차이 때문에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전시장 방문은 필수인 것 같아요.
혹시 마뷸러스 듀스 젠틀라이트랑 같이 매치하신 벽지도 전시장에서 같이 보신 건가요?
아니요, 벽지는 따로 재단해둔 샘플을 들고 갔었는데 결국 마루 색감에 맞춰서 모던회벽으로 결정했어요!
오크랑 에쉬 차이 설명해주신 거 진짜 도움 되네요. 저도 나무테 때문에 고민 중이었거든요.
저도 얼마 전에 마루 고르느라 며칠을 고민했는데, 역시 눈으로 직접 넓은 면적을 확인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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