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 아파트 방 쪼개기와 주방 구조 변경 시 고려해야 할 점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32평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구조 변경에 집중해서 계획을 짜고 있습니다. 평범한 방 3개 구조인데, 이걸 총 6개의 방으로 쪼개서 실용적으로 사용해보고 싶어서 고민 중입니다.
우선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공간을 서재로 만들려고 합니다. 기존 침실 하나를 가벽으로 나누어 서재와 작은 침실로 구분할 생각인데, 이렇게 벽을 세웠을 때 공간감이 너무 답답해지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현관부터 서재까지 이어지는 벽면을 우드톤으로 통일해 일체감을 주려는 계획입니다.
거실 쪽은 복도 공간을 확보하는 게 핵심입니다. 원래 벽으로 막혀 있던 부분을 철거해서 거실에서 화장실이나 옷방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동선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복도를 기준으로 양옆에 방이 2개씩 배치되는 구조가 됩니다. 특히 방 하나는 일부를 떼어 팬트리로 만들 예정인데, 다행히 해당 벽이 비내력벽이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주방입니다. 베란다를 확장하고 수도와 후드 위치를 창문 쪽으로 이전해서, 기존 ㄱ자 주방을 대면형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분배기 쪽은 붙박이 의자로 가리고, 우측에는 냉장고 자리와 작은 다용도실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이렇게 벽을 허물고 수도 위치를 옮기는 큰 공사를 반셀프로 진행하려니 판단 기준이 모호합니다. 특히 주방 설비 이전과 가벽 설치가 전체적인 동선이나 효율성에 어떤 영향을 줄지, 제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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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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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방을 6개로 쪼개면 수납 공간이 부족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팬트리 만드시는 건 좋은 선택 같네요.
맞아요, 그래서 작은 방 일부를 팬트리로 활용해서 잡동사니를 다 몰아넣으려고 계획 중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주방 수도와 후드 이전이라는 설비 공사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철거 전 배관의 기울기와 배수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비내력벽 철거 후 가벽을 세울 때 전기 배선 경로를 미리 설계해야 추후 콘센트 위치 수정 작업을 피할 수 있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복도 벽 철거해서 동선 만드시는 건 정말 추천합니다. 거실에서 화장실 바로 가는 동선이 있고 없고 차이가 진짜 커요.
현관부터 서재까지 우드톤으로 맞추신다니 분위기 있을 것 같네요. 혹시 가벽 자재는 무엇으로 생각하시나요?
저도 비슷한 계획 중인데, 우드톤 통일하시려면 필름 마감인지 아니면 실제 목재인지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고요.
대면형 주방으로 바꾸면 확실히 개방감은 좋은데, 분배기 가리는 붙박이 의자 높이 계산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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