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확장하고 보일러까지 깔았는데 바닥이 냉동실이에요

구***인

40년 된 구축 아파트라 중앙난방인데, 작년에 거실 확장하면서 바닥 보일러 시공까지 다 했거든요. 근데 지난겨울에 겪어보니 확장한 부분이 그냥 얼음장이에요.

중앙난방이라 정해진 시간에만 보일러가 돌아가는데, 그때도 확장 구역은 전혀 온기가 없더라고요. 인테리어 실장님께 물어봤더니 구축에 중앙난방이면 원래 따뜻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답변만 들었어요.

이 정도로 냉골일 줄 알았으면 돈 더 들여서 보일러 깔 필요가 없었겠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이제 다시 가을이 오니까 또 겨울에 냉골로 지낼 생각에 막막한데, 원래 확장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차가운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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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단**시5시간 전

중앙난방이면 열 효율이 떨어져서 그럴 수 있는데, 보일러를 깔았는데도 냉동실 수준이면 단열재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구***인5시간 전

단열재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시공할 때 제대로 들어갔는지 다시 확인해봐야 할까요

겨***기3시간 전

저희 집도 중앙난방 구축인데 확장 쪽은 확실히 덜 따뜻하더라고요. 그래도 보일러를 깔았는데 아예 안 데워지는 건 좀 이상해 보여요.

반***무1시간 전

실장님 말씀만 믿기에는 너무 춥네요. 다른 설비 업체에 점검이라도 한번 받아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것 같아요.

구***인38분 전

맞아요. 그냥 넘어가기엔 너무 춥더라고요. 업체 알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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