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를 발코니로 뺄지 화장실에 둘지 갈등 중이에요

구***무

구축 아파트라 세탁실이 따로 없어서 지금은 화장실에서 세탁기를 쓰고 있거든요. 근데 아무래도 습기가 너무 많다 보니 가전 수명이나 위생 쪽으로 찝찝해서 이번 기회에 욕실 옆 작은 발코니로 옮겨볼까 고민 중이에요.

수도는 연결이 가능하다는데 문제는 하수관이에요. 욕실 쪽으로 배관을 새로 빼야 하는데, 벽 타공이랑 바닥 단높임 작업까지 해야 해서 그런지 설비 업체 섭외가 정말 안 되더라고요. 욕실을 아예 올철거하고 새로 잡으면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만약 배관 신설이 안 되면 그냥 원래 쓰던 화장실에서 계속 써야 할 것 같아요. 아직 가전을 구매하기 전이라, 상황 봐서 세탁기 기종 자체를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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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설***중4시간 전

벽 타공하고 배관 새로 잡는 게 생각보다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구조에서 시도했다가 업체 세 군데나 거절당했던 기억이 나요.

구***무4시간 전

맞아요, 다들 어렵다고만 하시니까 답답하네요. 혹시 해결 방법 찾으셨어요?

화***기3시간 전

저도 화장실에서 세탁기 썼었는데 습기 때문에 곰팡이 걱정이 진짜 많았어요. 웬만하면 발코니로 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반**보2시간 전

욕실 올철거하실 때 설비 반장님께 다시 한번 강하게 요청해 보세요. 철거 상태에서 보면 길이 보일 수도 있거든요.

구***무2시간 전

그 방법이 제일 확실하겠죠? 철거 때 다시 한번 조율해 보려고요.

배***가1시간 전

단높임 작업하면 경사 잡기가 수월해지긴 하는데, 아파트 층수나 메인 배관 위치에 따라 불가능한 경우도 있더라고요.

미***프18분 전

기종 변경까지 생각하신다니 고민이 깊으시겠어요. 발코니 공간이 좁으면 소형 모델로 가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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