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뜯어냈더니 콘크리트 벽에 규칙적인 구멍들이 보여요

구***무

작은방 바닥이 갑자기 흥건해질 정도로 물이 넘치는 일이 올해만 두 번이나 있었어요. 30년 된 구축 1층이라 누수 걱정은 했지만 막상 겪으니 막막하더라고요. 업체 여러 곳을 불러서 검사했는데 도통 원인을 못 찾아서 답답한 마음으로 직접 확인해 보기로 했어요.

붙박이장을 들어내고 벽지랑 안쪽 스티로폼까지 다 뜯어봤거든요. 그랬더니 콘크리트 벽면에 정체 모를 구멍들이 아주 규칙적으로 뚫려 있더라고요. 저희 집 구조가 라인별로 조금 엇갈려 있는 특이한 형태긴 한데, 이게 설계상 원래 있는 건지 아니면 누수랑 관련이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이 구멍들의 정체가 뭔지,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원인을 알아야 제대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너무 헷갈리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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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설***터6시간 전

구축 아파트에서 가끔 보이는 형태긴 한데, 누수 업체들이 못 잡았다면 벽 내부 결로거나 외벽 균열일 가능성도 있을 것 같아요.

구***무6시간 전

외벽 쪽이라 그럴 수도 있겠네요. 업체분들은 기계 검사로는 안 나온다고만 하셔서 더 답답해요.

반**러2시간 전

저도 구축 1층 사는데 누수 잡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원인 모르는 물 고임은 진짜 스트레스죠.

구***무1시간 전

맞아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뜯어보니 이런 게 나와서 더 당황스러워요.

인***보1분 전

벽지랑 스티로폼까지 직접 뜯으신 실행력 대단하시네요. 보통은 그냥 업체 말만 믿고 기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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