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cm 두께의 캄포 나무 결이 주는 주방의 질감 차이 | 주방 소품

반*끝

필리가 캄포 나무도마, 호주 청정지역의 원목을 수공예로 다듬어 완성한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방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거창한 공사 없이도 작은 소품 하나로 무드를 전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소재의 소품을 놓느냐에 따라 공간의 온도가 달라지곤 하죠. 이 글에서는 캄포 나무의 구체적인 종류와 디자인별 특징을 짚어볼게요.

주방 상판 위에 놓인 두툼한 나무 커팅 보드와 주변 소품들
주방 상판 위에 놓인 두툼한 나무 커팅 보드와 주변 소품들사진 출처

주방 상판 위에 놓인 나무 재질의 커팅 보드가 시선을 끕니다. 2.8cm의 두툼한 두께감은 단순한 조리 도구를 넘어 하나의 오브제처럼 자리 잡습니다. 배경의 검은색 선반과 나무 상자들이 조화를 이루며 내추럴한 주방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도마를 단순히 조리용으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서빙 트레이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특히 피아자니 모델처럼 넓은 형태는 홈메이드 피자나 빵을 올려 테이블 세팅을 돋보이게 하는 용도로 쓰기 좋습니다.

벽면 선반과 함께 배치되어 소품으로 활용 중인 나무 커팅 보드
벽면 선반과 함께 배치되어 소품으로 활용 중인 나무 커팅 보드사진 출처

흰 배경의 테이블 위, 벽면에 걸린 나무 커팅 보드가 인테리어 소품으로서의 역할을 합니다. 블랙 메탈 고정 장치로 고정된 나무 선반과 함께 배치되어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곁에 놓인 작은 화분과 식물이 원목의 색감과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만듭니다.

일상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직사각형의 케미후 모델이나,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부드러운 인상을 주는 라미아나 모델은 용도에 따라 선택지가 나뉩니다. 캄포 나무 특유의 오묘한 나뭇결은 벽에 걸어두는 것만으로도 공간의 밀도를 채워줍니다.

원목 소품을 고를 때는 실제 두께와 디자인의 곡선 정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8cm라는 구체적인 수치는 사용감과 시각적인 무게감을 결정짓는 요소가 되며, 직사각형의 케미후와 라운드형의 라미아나 중 어떤 형태가 본인의 주방 동선과 스타일링에 맞을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호주 필리가 숲의 자연을 담은 캄포 나무의 질감이 주방 곳곳에 스며든 모습입니다. 수공예로 다듬어진 원목의 결이 주는 정서적인 안정감이 돋보입니다.

필리가 캄포 나무도마의 피아자니, 케미후, 라미아나 중 어떤 디자인이 가장 잘 어울릴지 고민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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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주***중10일 전

블랙 메탈 고정 장치에 나무 보드를 걸어둔 배치가 정말 정돈돼 보여요. 저도 곧 주방 소품 바꿀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됩니다.

초***꾼9일 전

피아자니 모델처럼 넓은 형태를 서빙 트레이로 쓰는 아이디어가 좋네요. 빵이나 피자 올려두면 홈카페 분위기 날까요?

반*끝9일 전

네, 넓은 형태라 테이블 세팅을 돋보이게 하는 용도로 활용하기 좋으실 거예요.

나***향8일 전

2.8cm 두께감이 확실히 오브제 같은 느낌을 주네요. 주방 상판 위에 그냥 올려만 둬도 분위기가 확 살 것 같아요.

라***랑8일 전

케미후랑 라미아나 중에 고민인데, 모서리가 둥근 라미아나가 더 부드러운 인상을 주네요. 혹시 두 모델의 크기 차이가 많이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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