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에어컨 가스 뺐다 넣었다 하는데 계속 안 시원해요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시스템 에어컨 4대를 새로 달았거든요. 근데 처음 켰을 때 진동이 너무 심해서 깜짝 놀랐어요. 일단 LG 서비스부터 불렀는데 설치 업체가 직접 와서 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업체 기사님이 오셔서 프로그램 문제라며 업데이트를 해주고 가셨는데, 그 뒤로는 오히려 전보다 덜 시원한 느낌이 들어요. 다시 연락했더니 이번엔 실외기 가스가 너무 많아서 그렇다며 가스를 좀 빼고 가셨거든요.
근데 여전히 미지근해요. 다시 요청하니까 이번엔 가스가 너무 없으면 가동이 멈출 수도 있다면서 조금 더 충전하고 가셨는데, 솔직히 별 차이를 모르겠어요. 가스를 뺐다 넣었다 하는 이 과정이 맞는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건지 모르겠네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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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가스를 뺐다가 다시 넣었다니 좀 이상하긴 하네요. 보통 한 번에 정확히 맞추지 않나요
그러니까요. 기사님 말만 믿고 기다렸는데 계속 제자리걸음이라 답답해요.
저도 예전에 설치하고 진동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결국 배관 문제였더라고요. 프로그램 업데이트로 해결될 일이 아닐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서비스 센터 기사님이 설치 업체가 와야 한다고 했다면, 설치 과정에서 뭔가 꼬인 게 확실해 보여요.
맞아요. 서비스 기사님은 설치 쪽 문제라고 딱 잘라 말씀하시더라고요.
가스 양 조절을 저렇게 여러 번 하는 게 흔한 일인지 궁금하네요. 저라면 다른 업체에 점검이라도 다시 받아볼 것 같아요.
진동이랑 냉방 효율이 동시에 문제라면 가스보다는 설치 불량 쪽이 의심돼요. 계속 가스 탓만 하는 건 좀 찝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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