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 2대 놓고 거실이랑 작은방 에어컨 배치 고민 중이에요
시스템에어컨은 결국 포기하고 2in1로 가기로 했는데, 설치 위치 때문에 머리가 아프네요. 신랑은 본인이 더위를 별로 안 타니까 안방 대신 아들 방에 벽걸이를 넣어주자고 해요.
근데 거실 스탠드랑 작은방 벽걸이를 2in1으로 묶으려니 배관이 천장을 타야 해서 시공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거실엔 스탠드 하나 두고, 아들 방은 창문형으로 대충 해결할까 싶기도 해요.
친정엄마는 실외기를 두 대 설치하더라도 거실은 앞베란다 쪽에, 작은방 벽걸이는 세탁실 쪽 뒷베란다 창문에 각각 다는 게 낫다고 하시더라고요. 굳이 실외기를 앞뒤로 나눠서 두 대나 달아야 할지 판단이 안 서네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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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실외기 두 대면 전기료나 관리 면에서 좀 번거롭지 않을까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창문형으로 갔었는데 소음 정도만 감당하면 편하더라고요.
창문형 소음이 생각보다 크다고 해서 망설여져요. 아들 방에서 공부해야 하는데 방해가 될까 봐 걱정이네요.
배관 공사가 안 된다면 실외기 따로 다는 게 가장 깔끔하긴 해요. 뒷베란다 쪽에 공간만 충분하면 벽걸이 하나 더 다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하실 거예요.
실외기 두 대면 설치비가 각각 들어서 비용 차이가 좀 날 텐데 견적부터 받아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맞아요.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날지 몰라서 일단 고민만 하고 있어요.
저희 집도 구조 때문에 실외기 나눠서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불편한 건 없더라고요. 다만 외관상 지저분해 보일 수 있는 점만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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