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보고 반셀프로 돌렸는데 철거 범위부터 막막해요

원***인

원주 33평 아파트 잔금 앞두고 턴키랑 반셀프 사이에서 계속 갈등하다가 결국 직접 해보려고 마음먹었어요. 금액 차이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포기가 안 되더라고요. 근데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감이 안 잡혀요.

일단 마루랑 몰딩, 걸레받이, 중문, 냉장고장까지는 철거 리스트에 넣었는데 이것만으로 충분할지 모르겠어요. 공정별로 따로 부르는 것보다 한꺼번에 철거를 맡기는 게 낫다고 해서 묶어서 진행하려는데, 혹시 제가 놓치고 있는 철거 항목이 있을까 봐 걱정돼요.

전기 쪽도 고민인데 스위치랑 콘센트 증설, 등 교체 정도만 생각하고 있거든요. 스위치 같은 소모품은 제가 직접 사서 준비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업체에서 알아서 챙겨주시는 건지 헷갈리네요. 필름 작업 범위도 생각보다 넓어서도 걱정이고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다 어렵게 느껴져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반***수7시간 전

철거 묶어서 하시는 게 비용 면에서는 훨씬 유리해요. 다만 냉장고장 뜯을 때 주변 벽지나 바닥 손상될 수 있으니 그 부분 마감 어떻게 하실지 미리 상의해 보세요.

원***인7시간 전

아, 벽지 손상될 수도 있겠네요. 어차피 도배 다시 할 예정이라 괜찮을 것 같긴 한데 한번 더 체크해 볼게요!

전**못5시간 전

스위치는 취향 타는 거라 보통 직접 고르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원하는 모델 캡처해서 반장님께 보여드리고 구매처 물어봤었어요.

집***맘1시간 전

처음엔 다들 그렇게 막막해요. 33평이면 챙길 게 많으시겠지만 하나씩 리스트 지워가다 보면 어느새 끝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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