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인분이 누수 두 번 됐다고 하셔서 방통 고민 중이에요

구***망

96년식 아파트 1층으로 들어가게 됐는데, 전 주인분이 누수가 두 번이나 있었다고 하시더라고요. 화재보험 꼭 들어오라는 조언까지 들어서 마음이 더 불안해요.

찾아보니까 난방 분배기가 동배관이면 방통을 해야 한다는데, 연식을 생각하면 뻔할 것 같거든요. 주말이라 아직 직접 확인은 못 했지만 아마 동배관일 가능성이 높겠죠.

처음엔 턴키로 생각하고 예산을 짜봤는데 4,000만 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방통을 포기하자니 나중에 누수 터져서 바닥 다 뜯어낼 생각 하면 벌써 스트레스예요. 그래서 반셀프로 돌려서라도 방통을 잡고 싶은데, 이게 개인이 컨트롤하기엔 너무 큰 작업이라 엄두가 안 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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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방***가6시간 전

1층이라 누수 잡으려면 방통 고민되시겠어요. 근데 반셀프로 방통 잡으려면 일정 조율이 진짜 빡세더라고요.

구***망6시간 전

맞아요. 공정 하나 꼬이면 뒤에 다 밀릴 것 같아서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동***저5시간 전

저도 90년대 구축 들어갈 때 동배관 보고 방통 결정했거든요. 비용은 좀 들어도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반*러4시간 전

예산 4,000이면 방통 넣었을 때 다른 곳에서 뺄 부분이 꽤 많으실 텐데 선택과 집중 잘하셔야겠어요.

구***망3시간 전

진짜 그래요. 어디까지 덜어내야 할지 머리 아프네요.

구**이1시간 전

누수 두 번이면 그냥 싹 갈아엎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긴 해요. 저도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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