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배관 옮기고 욕조 넣었는데 하수구 냄새가 안 잡혀요
안방 욕실 붙박이장을 없애고 세탁실을 만들면서 배관 작업을 새로 했어요. 샤워부스 걷어내고 욕조를 새로 놓았는데, 입주하고 나서부터 하수구 냄새가 너무 심해서 미치겠더라고요.
바닥 하수구 문제인가 싶어 트랩도 설치해보고 실리콘 덮개로 꽉 막아봐도 소용이 없었어요. 욕조 마개도 꽂아보고 세면대 오버플로우 구멍까지 테이프로 붙여봤는데 여전히 냄새가 올라와요.
환풍기는 티오람 미니로 바꿨고 다른 부분은 거의 안 건드렸거든요. 집 보러 왔을 땐 전혀 이렇지 않았는데, 제거죠스 미생물 용액을 3일째 붓고 있어도 그대로네요. 이걸 사람을 불러서 잡아야 하는 건지 막막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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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배관 옮기신 거면 설비 쪽에서 누수나 결합 부위 틈새가 생겼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배관 수정하고 냄새 나서 고생했거든요.
아... 설비 쪽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혹시 그때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트랩이랑 테이핑까지 하셨는데도 그러면 단순 하수구 문제는 아닐 것 같네요. 전문 업체 불러서 내시경으로 확인해보는 게 빠를 것 같아요.
미생물 용액은 시간이 좀 걸리더라고요. 근데 배관 공사 직후에 이렇다면 시공사 쪽에 먼저 말씀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맞아요. 일단 공사해주신 분께 연락해서 상황 말씀드려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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