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눈 시공하러 왔다가 바닥 누수 발견해서 멈췄어요

물***인

줄눈 색상까지 다 기사님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타일 밑에 물이 고여있다고 연락이 왔어요. 처음엔 그냥 세수대야 뒀던 자리라 젖은 줄 알았거든요. 근데 생각해보니 석회분해제 쓰고 이틀 동안 물을 아예 안 썼는데도 젖어있더라고요.

기사님이 그라인더로 파보니까 젖은 범위가 생각보다 꽤 넓어요. 배수구 쪽 물이 깨끗한 걸 보니 수전 쪽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는데, 범위가 넓은 걸 보면 바닥 중간 어디선가 새는 걸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이 상황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막막해요. 일단 수전부터 교체해보고 타일은 그냥 말려서 덮으면 되는 건지, 아니면 아예 누수 전문 팀을 불러서 잡아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보통 수전 말고는 어디서 이런 일이 자주 생기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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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출7시간 전

범위가 넓으면 단순 수전 문제는 아닐 수도 있겠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바닥 중간에서 새서 고생한 적 있는데 그때는 전문 장비로 찍어봐야 알 수 있었어요.

물***인7시간 전

전문 장비로 확인하려면 누수 탐지 업체를 따로 불러야 하는 거겠죠

욕**후6시간 전

물 쓴 지 이틀이나 됐는데도 젖어있다면 이건 확실히 어디선가 계속 유입되는 거네요. 그냥 덮었다가는 나중에 아래층 천장으로 샐까 봐 걱정돼요.

반***무5시간 전

줄눈 시공 전에 발견해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줄눈 다 채워버렸으면 나중에 누수 잡을 때 다시 다 뜯어내야 하거든요.

물***인4시간 전

맞아요. 기사님이 파보신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설*왕3시간 전

수전 쪽이 아니면 보통 배관 연결 부위나 방수층 깨진 곳에서 이런 일이 생기더라고요. 마음의 준비를 하신다니 일단 범위부터 정확히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화***집54분 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수전 교체하고 방수 다시 잡았어요. 비용은 좀 들었지만 확실히 잡고 가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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