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은 지역난방 분배기 교체할지 말지 갈등 중이에요
전 거주자분이 집을 너무 엉망으로 쓰셔서 매도인이 도배랑 장판까지 새로 해준 상태로 들어왔거든요. 그런데 부분 공사 계획하다가 갑자기 분배기를 갈아야 한다는 조언을 들었어요.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라 당황스러운데, 다른 걸 포기하더라도 이건 꼭 하는 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비용은 80~100만원 정도 부르셨는데, 사실 돈보다 무서운 건 교체 후에 혹시라도 누수가 생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에요. 그냥 녹물 빼는 작업만으로 해결될 수준인지, 아니면 이참에 싹 갈아엎는 게 맞는지 판단이 안 서네요.
마침 싱크대 하부장 쪽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아예 교체할 예정이거든요. 그때 같이 작업하면 80만원 선까지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 타이밍에 하는 게 맞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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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구축 들어갈 때 분배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지역난방이면 누수 리스크가 진짜 무섭긴 하더라고요. 근데 오래된 건 그냥 두면 나중에 더 크게 터질 수도 있어서 고민되시겠어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갈았다가 문제 생기는 게 더 무서울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싱크대 교체하실 때 같이 하시는 게 공정상으로는 훨씬 편하실 거예요. 따로 부르면 출장비나 작업비가 더 붙을 수도 있거든요.
녹물 빼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부식 상태가 심하면 배관 자체가 약해져서 갈아주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부식 정도를 제가 정확히 모르니까 더 헷갈리네요. 전문가분 의견을 더 들어봐야겠어요.
80~100만원이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입주 후에 누수 터져서 바닥 다 뜯는 생각 하면 지금 하는 게 쌀 수도 있겠더라고요.
지역난방 분배기 교체하시려는 분들 많으시던데, 업체마다 견적이 천차만별이라 다른 곳에서도 견적 한번 더 받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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