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이전 설치했는데 가스 냄새가 계속 나요
구축 복도식 아파트라 세탁실 쪽에 보일러가 있었거든요. 건조기 놓을 자리를 만들려고 턴키 업체 통해서 20만원 정도 더 주고 보일러 위치를 옮겼어요.
근데 이사 전에 보일러를 켜보니까 가스 냄새가 너무 심하더라고요. 이전 설치했던 기사님을 다시 불렀더니 연통 사이즈가 안 맞아서 그렇다며 연통을 주문 제작해서 교체하거나 아예 보일러를 통째로 바꾸라고 하시네요. 비용은 연통만 하면 30만원대, 보일러 교체는 100만원 정도 든다고 해요.
이상해서 다른 업체에 따로 문의해봤더니 마감 처리가 제대로 안 돼서 역풍이 들어오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일단 급한 대로 외부에서 실리콘 마감만 7만원 주고 진행했는데, 하루 정도 보니까 냄새는 안 나는 것 같아요.
이미 샷시도 다 바뀌었고 세탁기랑 건조기까지 들어온 상태라 내부 작업은 힘든 상황이거든요. 턴키 업체에 이 마감 비용을 청구해도 될지 고민이에요. 추가금 200만원 정도가 아직 남아있긴 한데, 애초에 이전 설치를 요청한 제 탓인가 싶으면서도 마감을 이렇게 해놓으신 게 너무 화가 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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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가스 냄새는 진짜 위험한 거라 그냥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아요. 마감 하나로 해결된 게 맞는지 다른 기사님께 한 번 더 확인받으시는 건 어때요
맞아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다른 업체 불러서 확인하고 조치한 건데, 턴키 업체에 이 비용을 말해도 될지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이전 설치 비용까지 따로 지불하셨는데 마감이 엉망이었던 거면 당연히 청구하셔야죠. 잔금 남았을 때 말씀하시는 게 그나마 협의하기 편하실 거예요
연통 교체하라는 말에 덜컥 100만원 쓰실 뻔했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마감 문제였던 적이 있었거든요
진짜 그럴 뻔했어요. 기사님이 오자마자 교체 얘기부터 하셔서 당황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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