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 좋은 강마루 살리려는데 보양 시점이 헷갈려요
잔금일까지 두 달 정도 남았는데 바닥 때문에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신축급이라 기존 우드 강마루 상태가 너무 좋아서 웬만하면 그대로 살리고 싶거든요.
근데 철거할 게 좀 많아요. 주니어 붙박이장이랑 냉장고장, 김치냉장고 수납장까지 다 뜯어낼 예정이고 천장 몰딩이랑 걸레받이, 우물천장 쪽 몰딩까지 싹 걷어내려고 해요. 욕실도 도기랑 천장 철거가 잡혀 있고요.
이렇게 뜯어낼 게 많은 상황에서 보양업체를 불러야 한다면 철거 전에 미리 덮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일단 뜯어낼 거 다 뜯고 나서 보양을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AI한테 물어보니 철거 후에 하라고 하는데, 상식적으로는 뜯어낼 때 바닥 다 찍힐 것 같아서 미리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 고민입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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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철거할 때 파편 엄청 튀더라고요. 미리 보양 안 하면 마루 다 찍힐 것 같아서 걱정되실 만해요.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특히 몰딩 뜯을 때 바닥 긁힐까 봐 잠이 안 오네요.
보통은 철거 전에 보양부터 쫙 깔고 시작하는 게 정석이더라고요. 그래야 마음 편하게 뜯으시죠.
붙박이장이랑 냉장고장 뜯어내면 그 자리 바닥은 어차피 보양지가 없었을 텐데, 그 부분 마감은 어떻게 하실 계획이세요?
아,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네요. 가구 뜯어낸 자리에 마루가 비어있을지 아니면 그대로 있을지부터 확인해봐야겠어요.
철거 범위가 꽤 넓으시네요. 걸레받이까지 다 뜯으시면 보양지 겹치는 부분이 생겨서 순서 잘 잡으셔야 할 거예요.
저도 신축급 마루 살렸었는데 보양 업체 부르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비용 좀 들어도 정신 건강에 이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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