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견적 받을 때 부자재까지 하나하나 따져본 이유
처음 턴키 견적 받았을 때는 그냥 KCC 뉴프라임 242 로이유리에 26페어라고만 적혀 있어서 이게 다인 줄 알았어요. 근데 유튜브 찾아보니까 업체마다 창틀이나 유리에 들어가는 세부 부자재를 쏙 빼고 견적을 내는 경우도 있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서 KCC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해서 이것저것 물어보면서 체크리스트를 만들었어요. 일단 창호 가공 업체가 e max club 인증을 받은 곳인지 물어보려고 했고요. 유리 사이를 메우는 간봉도 알루미늄 말고 단열 성능 좋은 단열간봉으로 업그레이드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단열에 힘을 주기로 했어요.
창틀 보강대도 4면 다 들어가는지, 방충망은 내창까지 포함인지, 에어가드 같은 유상 옵션은 뭐가 있는지 하나씩 확인하니까 턴키 업체에 요구할 내용이 명확해지더라고요. 돈은 제가 내는 거니까 눈치 보지 말고 시험성적서까지 꼭 보내달라고 요청해 뒀어요. 나중에 딴소리 나오면 골치 아프잖아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샷시 할 때 간봉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단열간봉으로 하니까 확실히 든가해요.
이름부터 단열이라서 그런지 훨씬 믿음이 가더라고요ㅋㅋ
e max club 인증 확인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가공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결로 생길 수도 있거든요.
혹시 보강대 두께도 물어보셨나요? 저도 견적서 보고 너무 얇은 건 아닌가 걱정돼서요.
시방서 보니까 창짝은 1.5t, 창틀은 1.0t 정도로 들어간다고 확인했어요!
시험성적서 요청하는 거 진짜 똑똑하신 듯해요. 나중에 하자 생기면 증거가 필요하니까요.
저도 KCC로 했는데 내창 방충망은 추가 비용 든다고 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에어가드 옵션도 고민되네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나나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