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차 구축 베란다 에어컨 배관 매립을 놓쳤어요
거실 확장을 안 하기로 하면서 베란다 쪽 에어컨 배관 매립 생각을 아예 못 했더라고요. 정신 차려보니 이미 철거랑 설비, 샷시까지 다 끝난 상태예요. 하부 사춤까지 마쳤는데 아직 완전히 마르지는 않았거든요.
지금 목공 진행 중이라 배관 마감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막막해요. 2 in 1으로 설치할 예정이라 배관을 연장해서 외벽으로 돌려야 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을 타일로 덮을지 아니면 아예 장을 짜서 가릴지 갈등 중이에요.
에어컨 설치까지는 시간이 좀 남아서 지금 단계에서 배관 연장이 가능한지, 작동은 잘 될지 누구한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 계실까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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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구축 하면서 배관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타일 마감보다는 차라리 수납장을 짜서 가리는 게 나중에 관리하기도 편하고 보기에도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장으로 가리는 게 확실히 예쁘긴 하겠네요. 다만 배관 연장할 때 간섭이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돼요.
사춤이 아직 안 말랐으면 지금이라도 에어컨 기사님 불러서 배관 경로 확인부터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외벽 타고 돌리면 배관 노출되는 구간이 생길 텐데 그 부분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타일로 가리실 거면 목공이랑 협의해서 단차부터 잡으셔야 할 거예요.
맞아요. 그래서 목공 단계에서 미리 논의했어야 했는데 놓친 게 너무 아쉽네요.
배관 연장은 웬만하면 다 가능하긴 한데, 너무 길어지면 효율 떨어진다는 얘기 들어서 설치 업체에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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