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배관 압이 떨어졌다더니 갑자기 아니라는 누수 업체 상황
벌써 세 번째 방문인데 원인을 못 찾고 있어요. 어제는 분명 온수배관 압이 떨어진다며 오늘 다시 오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막상 오시더니 갑자기 압이 안 떨어진다고 말을 바꾸시더라고요.
지금은 윗집 욕실 비트 쪽이 의심된다면서 뭘 뿌리고 가셨어요. 내일 오전에 다시 확인하러 오신다는데, 이 상황에서 계속 믿고 기다려도 될지 모르겠어요. 누수 업체는 가짜가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더 스트레스 받네요.
작은방 시스템에어컨을 뜯어보니 크랙 사이로 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이게 윗집 욕실 문제일 가능성이 높을까요. 거실 욕실이 작은방 바로 앞이라 더 헷갈려요. 윗집 아이 때문에 방문 가능 시간도 낮 12시부터 4시 사이로만 제한적이라 일정 맞추는 것도 너무 힘드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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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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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압력이 갑자기 안 떨어진다는 게 말이 되나 싶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원인 못 찾고 시간만 끄는 업체들이 꽤 있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금방 잡을 줄 알았는데 계속 말이 바뀌니까 너무 답답해요.
에어컨 쪽에서 물이 떨어진다니 진짜 당황스러우시겠어요. 윗집 욕실 비트 쪽이면 범위가 꽤 넓을 텐데 내일은 꼭 잡으셨으면 좋겠어요.
윗집 시간 맞추는 게 진짜 고역이죠. 저도 예전에 윗집 협조 안 돼서 공사 미뤄졌을 때 진짜 막막했거든요.
진짜요. 4시간밖에 시간이 안 된다고 하시니 업체 부르는 것조차 눈치 보여요.
업체 바꾸고 싶으신 마음 이해해요. 근데 누수는 업체 갈아탈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검사해야 해서 그 과정이 또 고통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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