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관 가벽 벽지가 변색되더니 섶벌레까지 나오기 시작했어요

두*맘

작년 6월에 인테리어 다 끝내고 1년 정도 지났는데, 올해 봄부터 베란다 쪽 가벽 벽지가 조금씩 변색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온도 차 때문에 색이 바랜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거든요.

근데 지난달부터 변색 범위가 갑자기 넓어지더니 집안에 섶벌레가 창궐하기 시작했어요. 가벽 틈새에서 벌레들이 계속 나오는데, 돌 전 아기들이 둘이나 있다 보니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업체에 연락했어요.

결국 철거하고 재시공하는 방향으로 얘기는 나눴는데, 이게 단순한 인테리어 하자일지 아니면 누수 때문일지 감이 안 잡혀요. 철거할 때 누수 진단 업체도 같이 불러볼 생각인데, 만약 누수가 아니면 1년 만에 이렇게 된 걸 시공 하자로 볼 수 있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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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출8시간 전

벌레까지 나올 정도면 가벽 안쪽이 이미 곰팡이로 꽉 찼을 가능성이 높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단순 결로인지 누수인지 확실히 잡고 다시 치셔야 해요.

두*맘7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뜯을 때 누수 업체랑 같이 확인해 보려고 해요. 원인을 모르면 또 반복될 것 같아서요.

반***무5시간 전

1년 만에 변색이 그렇게 심해진 거면 시공 때 단열재를 제대로 안 채웠거나 마감이 허술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업체 쪽에서도 하자 인정할지 궁금하네요.

집***람3시간 전

우수관 쪽은 워낙 변수가 많아서 누수 진단 먼저 해보시는 게 순서상 맞을 것 같아요. 누수가 아니면 목공 쪽 마감 문제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두*맘1시간 전

네, 일단 누수 여부부터 확인하고 그 결과 가지고 업체랑 다시 얘기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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