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천장에서 들리는 펑 소리, 옥상 방수까지 했는데 안 잡혀요
신축 탑층으로 이사 온 지 10개월 됐는데 안방이랑 베란다 천장에서 정체불명의 소음이 계속 들려요. 쿵 하거나 딱 하는 소리도 있고 가끔은 펑 하고 터지는 소리까지 나는데, 데시벨 측정기로 재보니 최대 60dB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저음역대라 그런지 실제 체감하는 소음은 훨씬 더 크게 느껴져요.
이상하게 비 오는 날에는 조용하고, 주로 새벽이나 낮 시간처럼 기온 변화가 있을 때 소리가 잦아지는 느낌이에요. 층간소음인가 싶었지만 저희 집 안방은 외벽 쪽이라 다른 세대랑 붙어있지 않거든요. 소리도 너무 직접적으로 들려서 윗집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건설사에 계속 말해서 수격방지기도 갈아보고 옥상에 방수액 주입까지 해봤는데 여전히 그대로예요. 이제 와서 건설사에서는 천장 일부를 뜯어서 보수해보자고 하는데, 이걸 덥석 믿고 뜯어도 될지 고민이에요. 원인도 모르는 상태에서 천장만 개방했다가 일이 더 커질까 봐 망설여지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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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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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기온 변화 있을 때 소리 나는 거면 자재 수축 팽창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원인 찾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기온이나 습도 때문인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어요. 근데 60dB까지 튀는 게 단순 수축 팽창으로 가능한 수준인지 모르겠네요.
천장 뜯는 건 진짜 최후의 수단인데... 일단 뜯기 전에 정밀 진단부터 제대로 해달라고 요청해보시는 건 어떠세요.
수격방지기까지 교체하셨는데도 그대로면 배관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겠네요. 옥상 방수액 주입 이후에도 변화 없었다니 더 답답하시겠어요.
네,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 소용이 없어서 더 막막해요. 그냥 뜯어보는 게 답일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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