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하다 발견한 벽부형 스프링클러 이설 고민
거실이랑 방 하나 베란다를 확장하고 있는데 생각지도 못한 복병을 만났어요. 벽에 붙어있는 스프링클러가 총 3개나 있더라고요. 천장 작업하면 그대로 벽 속에 묻히는 구조라 턴키 사장님이 그냥 막아버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네요.
근데 찝찝해서 따로 알아보니까 소방법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하고, 제대로 이설하려면 개당 30만 원 정도 든다고 해요. 물 다 빼고 다시 채우는 작업이 까다로워서 비용이 그렇게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 물어봤더니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답하시는데 더 혼란스러워요. 괜히 건드렸다가 누수라도 생겨서 아랫집 터질까 봐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냥 막자니 나중에 문제 될까 봐 머리 아프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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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소방법 관련해서는 나중에 준공 검사나 소방 점검 때 문제 될 수도 있더라고요. 찝찝하시면 정식 업체 통해서 하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잠이 안 오더라고요. 비용이 좀 들어도 제대로 하는 게 맞겠죠
저희 집도 확장할 때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저는 그냥 막았거든요. 근데 그때마다 불안해서 결국 나중에 따로 작업했어요.
개당 30만 원이면 적당한 수준인 것 같아요. 배관 작업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거든요.
그렇게 말씀하시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그래도 누수 걱정은 여전해요
관리실에서 모른다고 하는 게 제일 무책임하네요. 보통은 소방 업체 불러서 확인받고 진행하시더라고요.
벽부형에서 직부형으로 바꾸는 게 작업량이 많아서 사장님이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누수 걱정되시면 시공 후에 반드시 수압 테스트 요청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뒷탈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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