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 가지 컬러 팬덱에서 나만의 색을 찾는 법 | 성북구 삼화홈데코
던에드워드 성북점 삼화홈데코에서 진행된 기초 페인팅 강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페인트의 기초 이론부터 실제 도장 실습까지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 과정으로, 색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직접 붓을 잡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수천 가지의 색상 중에서 내 공간에 어울리는 단 하나를 고르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죠. 어떤 색이 실제 벽면에 올라갔을 때 어떻게 보일지 판단이 잘 안 서기도 합니다. 색채 실습부터 붓과 롤러를 활용한 실제 도장 과정까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따라가 볼게요.

색채 실습의 시작은 컨셉을 정하고 그에 맞는 색상 샘플 카드를 매칭하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테이블 위에 놓인 가구 라인업과 샘플들을 대조하며 전체적인 톤을 잡아가는 과정이에요. 이렇게 직접 색을 보고 만지며 코디해야 실제 시공 시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론 학습 단계에서는 다양한 인테리어 사례 사진을 통해 색의 조합을 분석합니다. 파란색 벽면과 빨간색 패턴의 침구처럼 강렬한 대비가 주는 분위기를 확인하며 색채 감각을 익히는 시간이에요. 사진으로 먼저 시뮬레이션해 보는 과정이 선행됩니다.

강의실 벽면에는 수많은 색상 샘플이 배열된 전시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컴퓨터 작업대와 함께 배치된 이 공간에서 수강생들은 실제 페인트가 구현하는 색감을 다각도로 확인합니다. 캔들과 같은 소품을 활용해 색의 조화를 실험해 보기도 해요.

노란색 테이블과 의자가 배치된 공간에서는 창밖의 풍경과 실내 색상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살펴봅니다. 빛의 방향과 외부 환경에 따라 색이 다르게 보일 수 있음을 인지하는 단계예요. 실제 환경과 유사한 세팅에서 색상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론을 익혔다고 해서 바로 능숙하게 칠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는 실제 도구와 자재를 사용하는 실습 단계로 넘어갑니다.

실습장 벽면에 오렌지색 테이프로 경계선을 표시하고 녹색 보호막을 씌운 뒤 도장을 시작합니다. 바닥에는 투명 플라스틱 보양재를 깔아 오염을 방지한 상태예요. 작업자가 벽면에 페인트를 올리며 붓의 움직임을 익히는 과정입니다.

녹색 커튼이 달린 문 앞에서도 실습이 이어집니다. 접이식 의자를 두고 작업 동선을 확보한 뒤, 문틀과 벽면의 경계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직접 체험해 보는 단계예요. 붓질의 각도와 힘 조절을 배우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흰색 테이프로 사각형 구역을 설정한 뒤 파란색 페인트를 칠하는 실습 장면입니다. 두 명의 작업자가 흰색 장갑을 착용하고 브러시를 이용해 면을 채워나갑니다. 테이핑을 통해 마스킹 라인을 잡는 기초 공정을 함께 익히고 있어요.

바닥에 흰색 보호 필름을 덮고 도어와 벽면 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작업자가 파란색 도어의 표면을 확인하며 페인트의 도포 상태를 점검하고 있어요. 도어와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처리를 중점적으로 다룹니다.

파란색 문에 페인트를 입히는 과정은 벽면 작업과는 또 다른 세밀함이 필요합니다. 흰색 벽과 대비되는 강한 색상을 입히면서 붓 자국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실습해요. 작업복을 갖춰 입고 도어의 굴곡진 부분을 꼼꼼히 칠해나갑니다.
실습의 범위는 벽과 문에만 그치지 않고 작은 가구 소품으로까지 확장됩니다.

도장 작업에 필요한 병과 손잡이가 달린 수공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습에 필요한 기본 자재들을 정돈한 모습이에요.

검은색 프레임의 하트 모양 가구 상단에 노란색 페인트를 입힌 디테일입니다. 좁은 틈새나 곡선이 많은 가구의 경우 브러시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보여주는 사례예요. 색상의 대비를 통해 가구의 포인트 디자인을 살리는 연습을 합니다.

가구 내부에 파란색 페인트를 칠하며 노란색 페인트 트레이와 붓, 캔을 활용하는 현장입니다. 트레이에서 적정량의 페인트를 묻혀 균일하게 펴 바르는 동작을 반복해요. 작은 소품부터 시작해 점차 큰 면적으로 실습 범위를 넓혀갑니다.
직접 페인팅을 준비한다면 3,000여 가지의 컬러 팬덱 중에서 무작정 고르기보다, 먼저 명확한 컨셉을 정하고 샘플 카드를 직접 매치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특히 붓과 롤러를 처음 잡는다면 페인트의 양을 조절하는 법과 도포 순서를 미리 익혀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강좌는 이론적인 색채 코디네이션부터 실제 벽면과 도어, 가구에 색을 입히는 실습까지 폭넓게 다루었습니다. 던에드워드 페인트를 활용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도장 기술을 익히는 과정이 기록되었습니다.
색상 선택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던에드워드 성북점 삼화홈데코의 컬러 팬덱을 통해 직접 색을 매치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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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파란색 도어랑 흰색 벽면 경계 마감 처리하는 실습 장면이 제일 눈에 들어오네요. 붓질 각도나 힘 조절을 직접 배울 수 있는 강좌가 있다니 부러워요!
문틀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처리가 생각보다 세밀한 작업이라 실습을 통해 익히는 게 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트 모양 가구 좁은 틈새에 노란색 페인트 칠하는 디테일 보고 감탄했어요. 저도 곧 방 하나 셀프 페인팅 예정이라 이런 브러시 활용법이 정말 궁금했거든요.
3,000가지 컬러 팬덱에서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는데 샘플 카드를 가구 라인업이랑 직접 대조해보는 과정 보니까 확실히 안심되네요.
맞아요, 수천 가지 색상 중에서 고르는 게 쉽지 않죠. 그래서 컨셉을 먼저 정하고 직접 매칭해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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