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입주인데 시스템에어컨 지금 박으면 전시용 될 것 같아요
턴키로 진행 중인데 시스템에어컨만 별도로 알아보고 있거든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공부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단배관인지 다배관인지 설치 방식부터 따져야 하고, 가격 비교는 기본이고 나중에 AS나 하자 문제 터졌다는 글들 보면 괜히 더 불안해져요.
제일 큰 고민은 시점이에요. 11월에 들어가면 내년 여름까지는 사실상 켜볼 일이 없어서 그냥 천장에 붙어있는 전시품이 될 것 같거든요. AS 기간이 2년이라는데, 지금 미리 해두는 게 나을지 아니면 아예 내년 5월쯤에 설치하는 게 이득일지 갈등 중이에요.
공사할 때 같이 해야 편하다는 말도 있고, 그렇다고 당장 쓰지도 않을 건데 미리 돈 들여서 설치하는 게 맞나 싶기도 하고요. 입주 직전에 하신 분들이 많은지, 아니면 실제 사용 시점에 맞춰서 하셨는지 궁금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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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늦가을 입주였는데 그냥 공사 때 같이 했어요. 나중에 따로 하려면 천장 다시 뜯고 도배 새로 해야 해서 일이 너무 커지더라고요.
아, 도배를 다시 해야 하는군요.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는데 역시 같이 하는 게 속 편하겠네요.
AS 기간 생각하면 내년 봄에 하는 게 유리하긴 해요. 근데 설치 기사님들 여름 성수기 들어가면 예약 잡기 진짜 힘들거든요.
단배관 다배관 차이 때문에 저도 며칠 밤샜어요. 업체마다 말이 다 달라서 결정하기 진짜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더 헷갈려서 머리 아파요.
저는 그냥 입주 직전에 마무리했어요. 사용 전까지는 시운전만 해보고 놔뒀는데 나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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