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상승으로 반셀프 전환 중인데 화장실 올철거와 설비 통합 진행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는 집주인입니다.
처음에는 마음 편하게 턴키로 진행하려고 여러 곳에 문의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제가 문의를 드린 시점부터 자재값이 올랐다며 견적 금액이 갑자기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 가까이 껑충 뛰더라고요. 생각했던 예산을 너무 초과해서 결국 턴키를 포기하고 공정을 직접 짜는 반셀프로 방향을 틀게 되었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화장실을 완전히 다 뜯어내는 올철거 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글들을 읽어보니 철거 업체 중에서 화장실 철거까지는 꺼려 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이번에 확장 공사까지 함께 예정하고 있어서, 웬만하면 철거와 설비 작업을 한꺼번에 믿고 맡길 수 있는 분과 진행하고 싶습니다.
혹시 이런 공정을 같이 진행해 보신 분들 중에 추천하실 만한 방향이나 팁이 있으실까요? 그리고 철거와 설비 공정은 무조건 현장 방문 견적을 받아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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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화장실 올철거는 폐기물 양이 많고 방수 문제랑 엮여 있어서 단순 철거만 하는 분들은 피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설비까지 같이 하시는 분을 찾는 게 나중에 책임 소재 가리기에도 편하실 거예요.
역시 설비까지 같이 하시는 분을 찾는 게 안전하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방문 견적은 무조건 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구축은 뜯어보기 전까지 배관 상태나 벽면 상황을 알 수 없어서, 전화로만 견적 받았다가 나중에 추가금 붙는 경우가 정말 많거든요.
저도 턴키 견적 보고 놀라서 반셀프로 돌렸던 기억이 나네요. 확장까지 하신다면 설비 쪽이랑 긴밀하게 소통하셔야 하니 방문 견적 때 꼼꼼하게 체크하세요.
철거 업체마다 성향이 달라서 화장실까지 다 해주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 거예요. 다만 확장 부위랑 화장실 철거 범위를 명확히 협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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