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별 작업자 간식과 음료 준비를 매번 따로 챙겨야 할까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작업자분들 간식 챙기는 문제로 고민이 생겨 질문 올립니다.
처음 철거 공정 시작할 때 비타민 음료 2박스랑 물, 커피, 간단한 간식거리를 미리 준비해서 가져다 놨습니다. 그런데 이걸 목공 하시는 분들이 들어오실 때까지 계속 드시더라고요.
그래서 타일이랑 도배 공정 때까지 드실 수 있게 주말에 좀 넉넉하게 다시 준비해서 가져다 놨는데, 이번에는 타일 팀에서 전부 다 드셨습니다.
이번 주는 필름, 탄성코트, 도배 공정이 잡혀 있고 오늘 도배 작업이 들어오는데, 여기서 또 간식을 가져다 놔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섭니다.
제가 매번 챙겨 놓으니까 인테리어 업체 쪽에서는 따로 간식을 준비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안 챙기자니 마음이 불편하네요.
다음 주에는 마루랑 가구 공정이 남아 있는데, 매 공정마다 이렇게 따로따로 챙겨드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간식이나 음료 어떻게 챙기셨나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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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처음엔 넉넉히 뒀는데 다음 팀이 오면 다 사라져 있더라고요. 그냥 공정 바뀔 때마다 소량으로 준비하시는 게 속 편합니다.
아무래도 공정별로 따로 챙기는 게 맞겠네요. 감사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현장에 상주하는 관리자가 있는지, 혹은 개별 공정팀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은 공정별로 팀 구성원이 바뀌므로, 새로운 팀이 들어오는 시점에 맞춰 준비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저는 그냥 정수기 물이랑 믹스커피 정도만 두고 나머지는 각자 알아서 드시게 뒀어요. 너무 신경 쓰면 끝도 없더라고요.
업체에서 안 챙기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원래 반셀프면 집주인이 챙기는 분위기가 많긴 합니다. 그래도 너무 부담 갖지는 마세요.
맞아요. 필수로 챙겨야 하는 건 아니지만, 기분 좋게 시작하시라고 소소하게 드리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음료수 박스로 사두면 다른 팀이 다 먹는 경우가 흔해요. 그냥 그날 오시는 분들 인원수 맞춰서 간단하게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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