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관 누수 공사 끝났는데 배관 소음이랑 마감 상태가 너무 찜찜해요

구***망

윗집 누수 때문에 저희 집 천장 오수배관을 뜯어냈거든요. 근데 작업하시는 분이 보양도 없이 그냥 맨바닥에 오물을 다 튀기면서 작업하시더라고요. 제가 발견하고 나서야 저희가 목공용으로 준비해둔 마대를 대충 깔고 하시는데, 이미 바닥에 튄 것들 보면 정말 아찔해요.

더 걱정인 건 배관 마감이에요. 원래는 스펀지 같은 흡음재가 감싸져 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흰색 테이프로만 대충 감아두셨더라고요.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물 내려가는 소리가 전보다 훨씬 크게 들려서 잠이 안 올 정도예요.

마무리까지 황당했던 게, 작업하고 남은 폐기물을 지하주차장 공동현관에 그냥 버리고 가셨더라고요. 윗집에서 부른 업체라 제가 직접 따지기도 애매한데, 이 마감 상태로 그냥 둬도 될지 너무 고민돼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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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소***녀4시간 전

배관 소음 진짜 무시 못 하거든요. 저도 예전에 보온재 제대로 안 넣었다가 층간소음급으로 들려서 다시 뜯고 작업했어요.

구***망3시간 전

맞아요, 소리가 너무 선명하게 들려서 미치겠어요. 다시 요청해야 할까요

반***무3시간 전

보양 없이 오물을 튀겼다니 진짜 너무하시네요. 바닥재가 액방이라고 해도 틈새로 스며들면 나중에 냄새 올라올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설**못3시간 전

흰색 테이프만 감은 건 그냥 임시방편 아닌가요. 원래 있던 흡음재랑 똑같은 걸로 다시 감아달라고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구***망3시간 전

저도 그게 제일 찜찜해요. 윗집에 말해서 업체 다시 불러달라고 해야겠어요.

주***인2시간 전

폐기물을 주차장에 버리고 가는 업체들 가끔 있더라고요. 그거 나중에 관리실에서 연락 오면 골치 아프니 얼른 치우시는 게 좋을 거예요.

인***수2시간 전

누수 업체들이 가끔 마감을 너무 대충 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특히 남의 집 작업할 때 보양 안 하는 건 기본 매너 문제인 것 같아요.

꼼***인1시간 전

오물 튄 자리에 락스나 전용 세정제로 닦아내셨나요. 그냥 닦으면 냄새 남을 수도 있어서 신경 쓰이실 것 같아요.

구***망1시간 전

일단 닦긴 했는데 찝찝해서 계속 쳐다보게 되네요.

화***버1시간 전

윗집에서 부른 업체면 윗집에 강력하게 요청해서 재시공 받으셔야 해요. 소음 문제는 나중에 해결하려면 더 힘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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