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전 바닥 보양재 겹수와 자재 선택,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먼***망

반셀프로 공사 시작하면서 바닥 보양 작업을 마쳤습니다. 34평 확장형 구조인데 작은방 하나 제외하고 거실과 주방 바닥, 싱크대 하부장까지 보양을 진행했어요.

자재는 플라베니아 3t와 종이 보양 롤, 종이 각대, 그리고 우벤테이프와 마스킹테이프를 준비해서 사용했습니다. 남편과 둘이서 퇴근 후와 주말을 이용해 총 2일에 걸쳐 작업했고, 시간은 3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난이도는 쉬운 편이었지만 테이프는 접착력이 좋은 제품을 쓰는 게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고민이었던 게 보양재 겹수였는데, 거실은 2겹으로 깔았고 다른 곳은 1겹으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철거 하루 지나고 보니 1겹만 깐 곳은 3t 자재가 다 눌려서 1t처럼 얇아진 게 보입니다. 특히 주방 쪽은 철거 후 바닥을 쓸어보니 작은 쇳덩어리 같은 게 박혀서 플라베니아를 뚫고 마루에 살짝 그을린 자국이 남았더라고요. 이 상황을 보니 전부 2겹으로 깔았어야 했나 하는 후회가 듭니다.

그리고 철거와 미장 공정을 겪어보니 먼지가 정말 상상 이상으로 많습니다. 화장실 문 사이로 분진이 비집고 들어와서 내부가 회색으로 변할 정도였어요. 그래서 플라베니아만 깔기보다는 그 위에 종이 보양 롤을 한 겹 더 덮어주는 게 먼지 차단에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하부장의 경우 골판지로 보양했는데, 철거 사장님께서 보양이 좀 약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다행히 큰 기스는 없지만, 다음 공정을 앞두고 보양 수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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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테***런3시간 전

마루 그을린 건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쇳덩어리 같은 게 튀었다면 2겹이었어도 뚫렸을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먼***망2시간 전

맞아요, 2겹 깐 곳은 든든했는데 1겹 깐 곳에서 사고가 나서 더 아쉽네요.

먼***출3시간 전

분진은 정말 답이 없죠. 종이 롤 덮으신 건 신의 한 수네요. 저도 그거 안 했다가 청소할 때 고생 꽤나 했습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철거 시 발생하는 파편의 종류와 낙하 충격에 따라 보양재의 두께와 겹수를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금속성 폐기물이 발생하는 공정이라면 플라베니아 단독 사용보다는 고밀도 보양재를 겹치거나 보호판을 추가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사2시간 전

하부장 보양 약하다는 소리 들으셨을 때 바로 보강하셨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다음 공정 전에는 다시 체크해보세요.

먼***망2시간 전

사장님이 살살 해주셔서 다행히 기스는 없었는데, 다음 공정 때는 더 신경 써야겠어요.

초**인1시간 전

저도 곧 보양 들어가는데 3t 20개 세트로 3세트면 34평에 충분한 양인가요?

자**이1시간 전

방 하나 제외하고 2겹 깐 곳까지 고려하셨다면 딱 맞거나 약간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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