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없는 베란다에 워시타워 넣고 싶어서 배관 새로 뚫을까 고민 중이에요
40년 된 구축 아파트라 그런지 베란다가 꽤 넓게 빠졌는데, 정작 수도 시설이 아예 없더라고요. 이 공간에 세탁기랑 건조기를 직렬로 딱 설치하고 싶은데 수도가 없는 게 너무 뼈아픈 상황이에요.
지금 수도가 있는 곳은 보일러가 있는 좁은 베란다 쪽이거든요. 근데 거기다 워시타워를 넣으면 보일러 앞을 완전히 막게 돼서, 나중에 AS 부르거나 점검받을 때 진짜 곤욕을 치를 것 같더라고요.
리모델링하면서 수도 없는 베란다에 배관을 새로 끌어오는 게 가능할지 궁금해요. 구축이라 설치가 아예 안 되거나 제한되는 경우가 있을지, 만약 된다면 보통 어떤 식으로 연결하는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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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희 집도 구축인데 설비 공사 때 배관 새로 땄어요. 다만 바닥을 다 걷어내고 작업해야 해서 타일 공정이랑 일정을 잘 맞춰야 하더라고요.
아, 바닥을 다 걷어내야 하는군요. 타일 공정이랑 같이 잡아야겠네요. 정보 감사해요!
보일러 앞 막히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결국 설비 반장님이랑 상의해서 배관 위치 옮겼던 기억이 나요.
배관 연결 방식은 기존 수도 라인에서 분기해서 끌어오는 게 일반적이에요. 다만 거리나 층수 따라 수압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그 부분을 잘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수압 문제까지는 생각 못 했는데 진짜 중요한 포인트네요. 업체 미팅 때 꼭 물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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