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방 공간 넓게 쓰려고 장식장을 책상으로 바꿨어요
방 구조를 어떻게 잡을까 고민하다가 평소에 자주 쓰지 않는 책상 자리를 아예 없애기로 했어요. 대신 장식장 형태를 활용해서 필요할 때만 꺼내 쓰는 트랜스폼 데스크를 도입했거든요.
처음에는 수납 공간이 줄어들까 봐 걱정도 됐는데, 오히려 장식장 안에 물건을 넣어두고 겉으로는 깔끔하게 보이게 하니까 방이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책상을 따로 두는 것보다 공간 활용도가 훨씬 높았어요.
정리 정돈도 훨씬 쉬워졌는데, 책상을 안 쓸 때는 그냥 닫아두기만 하면 되니까 시각적으로도 아주 깔끔해요. 공간이 협소한 방 인테리어 고민 중이라면 이런 가변형 가구도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댓글 9
저도 방이 좁아서 책상 위치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트랜스폼 데스크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맞아요, 저도 책상 공간 차지하는 게 너무 싫어서 이렇게 결정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장식장 안에 수납할 수 있는 깊이는 어느 정도인가요? 물건이 너무 많으면 닫기 힘들 것 같아서요.
저는 너무 깊은 것보다는 적당히 얕은 선반 위주로 구성했어요. 그래야 꺼내 쓰기 편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가구 써봤는데 진짜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공간 활용의 핵심인 듯!
트랜스폼 형태는 내구성이 중요하더라고요. 경첩 부분이 튼튼한지 꼭 확인해 보세요.
장식장 문 열 때 옆에 다른 가구가 있으면 불편하지 않으셨어요?
그래서 문이 열리는 반경까지 고려해서 가구 배치를 다시 했어요. 공간 계산이 필수더라고요.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서재 꾸밀 때 이런 스타일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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