솟아오른 팬덱 거치대 프레임을 계단형 우레탄 몰딩으로 맞춘 리폼 | 페인트 매장
던에드워드 페인트 컬러 팬덱 대형 거치대, 2년 전 매장 수리 당시 제작했던 프레임의 수평을 다시 잡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프레임이 서로 맞지 않고 중앙의 팬덱 부분만 위로 솟아 있어 전체적인 균형을 조정하는 리폼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성 제품이 아닌 직접 제작한 프레임의 경우 시간이 흐르며 미세하게 틀어지거나 추가 설치물로 인해 밸런스가 무너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지점을 먼저 고정해야 전체적인 수평이 맞을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죠. 프레임의 높낮이를 맞추는 과정부터 계단형 우레탄 몰딩으로 마감하는 순서까지 짚어볼게요.

작업 전의 매장 내부 모습입니다. 벽면에는 던에드워드와 NCS의 색상 샘플 보드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으며, 중앙의 노란색 테이블과 컴퓨터 작업대가 놓인 공간의 전체적인 구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리폼에 앞서 페인트 분무기를 이용한 도장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벽면의 로고와 표지판 주변으로 도료를 입혀 기초 바탕을 정돈하는 단계입니다.

문제였던 프레임의 수평을 잡기 위해 흰색 프로파일형 자재를 조작하는 과정입니다. 솟아오른 부분을 누르고 서로 맞지 않는 프레임의 위치를 조정하며 타카를 이용해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프레임의 높낮이가 조정된 후 다시 한번 전체적인 배치를 확인합니다. 솟아 있던 중앙 부분이 주변 프레임과 수평을 이루며 시각적으로 정돈된 상태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윗부분의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계단형 우레탄 몰딩을 설치했습니다. 몰딩이 프레임 상단을 덮어주면서 구조적인 일체감을 주고 마감선이 깔끔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직접 제작한 프레임을 리폼할 때는 타카 고정 전 패널을 이용해 윗부분의 수평을 먼저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이번 사례처럼 중앙부가 솟아오른 경우, 강제로 누르기보다 지지점을 정확히 설정해 고정해야 추후 다시 틀어지는 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년 전의 아마추어적인 흔적이 남았던 프레임을 걷어내고 계단형 우레탄 몰딩으로 상단을 마감해 정돈된 모습입니다. 던에드워드 페인트의 다채로운 색상들이 진열된 공간에 맞게 프레임의 직선미가 살아났습니다.
매장 내 전시물의 밸런스가 맞지 않는다면 계단형 우레탄 몰딩을 활용해 상단 마감을 시도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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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솟아오른 중앙 프레임을 잡을 때 지지점을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보통 어떤 식으로 기준을 잡으시나요?
이번 사례에서는 패널을 이용해 윗부분 수평을 먼저 맞춘 뒤에 타카로 고정하는 방식을 사용하셨다고 해요!
저도 직접 만든 가구 프레임이 조금씩 틀어지고 있어서 고민이었는데, 우레탄 몰딩 활용법 참고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직접 제작한 프레임은 시간이 지나면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는데, 몰딩 마감이 좋은 대안이 될 것 같아요.
계단형 우레탄 몰딩으로 마감하니까 확실히 윗부분이 꽉 차 보이고 정돈된 느낌이네요.
던에드워드 팬덱 거치대 프레임 수평이 안 맞으면 계속 신경 쓰였을 텐데, 직선미가 살아나서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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