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분위기 바꾸려고 플로어램프 하나 들였는데 만족스러워요
거실 인테리어 완성하고 나서 뭔가 2%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메인 조명은 이미 깔끔하게 매립등으로 끝낸 상태라 다른 포인트가 필요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플로어램프를 하나 구매했어요. 소파 옆 빈 공간에 라운지 체어랑 같이 배치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존재감이 엄청나더라고요. 그냥 덩어리감이 있는 디자인으로 골랐더니 그 자체로 하나의 오브제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낮에는 그냥 인테리어 소품처럼 보이다가도, 밤에 메인 전등 끄고 이 램프만 켜두면 거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요. 은은하게 퍼지는 빛 덕분에 훨씬 아늑해진 기분이라 요즘은 퇴근하고 거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제일 좋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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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거실에 스탠드 하나 두려고 하는데, 너무 큰 건 자리를 많이 차지할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사이즈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오히려 볼륨감 있는 걸로 하니까 공간이 꽉 차 보이고 좋았어요.
플로어램프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거실 조명은 다 끄고 간접 조명 위주로만 쓰는데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혹시 램프 고르실 때 디자인 위주로 보셨나요? 아니면 밝기나 기능 쪽을 더 보셨는지 궁금해요.
저는 일단 거실 분위기를 잡아줄 수 있는 디자인을 우선순위로 뒀어요. 밝기는 너무 밝지 않은 걸로 골랐고요.
저도 라운지 체어 옆에 하나 두고 싶은데, 배치하기가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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