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협력업체 방수 견적이 너무 낮아서 고민이에요
아랫집 누수 때문에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 접수하고 진행 중인데, 보험사 협력업체에서 받은 방수층 공사 견적이 100만 원 초반대로 너무 낮게 나왔어요. 철거랑 방수비는 보험사에서 처리해 준다는데, 보양이나 폐기물, 타일 같은 부자재비로 제가 100만 원 정도 더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근데 지역 업체에 물어보니까 이 금액으로 공사하면 제대로 하겠냐고 하더라고요. 지역 업체 견적은 아무리 낮게 잡아도 300만 원이 넘는데, 이렇게 비싼 곳에서 하면 보험 청구해도 절반 정도밖에 못 받는다고 손해사정사가 말해서 머리가 복잡해요.
자부담 비용은 지역 업체나 협력업체나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은데, 전체 공사비가 비싸지면 보험금 지급 범위가 줄어들까 봐 걱정돼요. 그냥 보험사 협력업체에 맡겨도 퀄리티 문제가 없을까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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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보험사 협력업체는 보통 정해진 단가가 있어서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도 방수 공사는 한 번 할 때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또 뜯어야 해서 고민되시겠어요.
맞아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다시 뜯게 되면 그때는 제 돈이 더 많이 들어갈 것 같아서요.
손해사정사가 말한 지급 한도가 정확히 얼마인지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업체마다 청구 방식이 달라서 금액 차이가 나기도 하거든요.
네, 다시 한번 물어보려고요.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당황스럽네요.
지역 업체 견적이 300만 원대면 확실히 차이가 크네요. 자부담 금액이 비슷하다면 차라리 믿을 만한 곳에서 하고 보험금 덜 받는 게 마음 편할 수도 있어요.
방수 공사할 때 어떤 공법 쓰는지, 며칠 동안 말리는지 같은 디테일을 협력업체에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답변이 부실하면 지역 업체로 가시는 게 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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