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한 화이트 인테리어 대신 스칸디나비안 스타일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무조건 화이트로만 밀고 나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자재들을 모아놓고 보니까 너무 차가운 느낌이 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스칸디나비안 스타일로 방향을 틀었어요. 무채색 톤은 유지하면서 우드 소재를 적절히 섞는 게 포인트였거든요. 소파도 탄탄한 느낌보다는 좀 더 포근한 소재로 골랐고, 빈티지한 라운지 체어도 하나 들였는데 이게 집 분위기를 확 잡아주더라고요.
조명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너무 밝은 형광등 느낌보다는 주백색 라이팅을 사용해서 은은하게 맞췄어요. 여기에 패브릭 펜던트 조명까지 더하니까 훨씬 아늑해졌어요. 초록색 화분 몇 개 배치하니까 자연스러운 채광이랑 어우러져서 제가 딱 원하던 따뜻한 느낌이 완성됐어요.
댓글 8
저도 화이트로만 했다가 너무 병원 같아서 결국 우드 포인트 줬는데, 역시 스칸디나비안이 아늑함은 최고인 것 같아요.
주백색 라이팅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거실 조명 바꿀 때 주백색으로 바꿨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주광색 썼으면 진짜 차가웠을 거예요. 주백색으로 하길 정말 잘했다 싶어요.
빈티지 라운지 체어 어떤 브랜드 제품 쓰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하나 장만하고 싶어서요.
저는 이케아랑 인터넷에서 빈티지 느낌 나는 제품 위주로 찾아보고 구매했어요.
패브릭 소재 펜던트 조명은 먼지 관리가 힘들지는 않으신가요?
가끔 털어주긴 하는데, 생각보다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초록색 화분 배치하신 거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식물이 주는 힘이 크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