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온라인 수업 일정과 겹치는 반셀프 공정 순서 및 시간대 조정 질문
17년 차 된 34평 아파트에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반셀프 공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5월 초에 공사를 잡으려고 하는데, 제가 초보라 전체적인 공정 동선과 순서를 어떻게 짜야 할지 막막해서 도움을 요청합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작업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첫날에 마루 철거를 진행하고, 샷시 교체와 베란다 양쪽 타일 철거 및 방수 작업 후 타일 시공을 하려고 합니다. 화장실 두 곳은 도기를 모두 교체하며 덧방으로 공사할 예정입니다. 그 외에 천정 평탄화, 몰딩, 걸레받이, 문과 문틀, 중문 교체 작업이 있고 싱크대와 붙박이장 설치, 도배, 장판, 탄성코트 작업까지 잡혀 있습니다.
일정을 보면 5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주말이라 쉬고, 11일부터 15일까지 작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공정들이 겹치지 않게 배치하려면 어떤 순서로 잡는 것이 좋을까요?
가장 고민되는 점은 아이들 교육 환경입니다. 초등학생 아이 둘이 있는데 온라인 개학을 해서 수업을 들어야 합니다. 소음이 심한 작업들의 경우, 오전 시간보다는 오후 3시 이후로 일정을 잡아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현장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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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오후 3시 이후 작업은 현실적으로 어려우실 거예요. 보통 인테리어 작업자분들은 오전 일찍 시작해서 오후 5, 6시면 마무리하시거든요. 소음 공정은 최대한 아이들 수업 없는 날로 몰아서 잡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 작업자분들 퇴근 시간이 보통 그렇군요. 그럼 소음이 큰 날은 아예 수업 일정을 조정하거나 외부 활동을 계획해야겠네요.
이 사례에서는 소음이 발생하는 철거, 샷시, 타일 공정을 전반부에 배치하고 도배와 장판 같은 마감 공정을 후반부에 배치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샷시와 타일 방수 작업은 양생 시간이 필요하므로 일정 사이에 적절한 간격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문틀이랑 중문 교체하시면 먼지가 정말 많이 납니다. 도배랑 장판 하기 전에 모든 목공과 타일 작업이 끝났는지 꼭 확인하세요. 순서 꼬이면 재작업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탄성코트 칠하고 나서 바로 다른 작업 들어가면 묻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샷시 교체하고 나서 타일 하시는 건지, 아니면 타일 먼저 하시는 건지 결정하셨나요?
아직 확정은 못 했는데 샷시 교체 후에 베란다 타일 작업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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