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연통 타공 때문에 단열 가벽 뜯어야 한다는데 막막해요

확***인

개별난방 공사 들어갔는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걸렸어요. 주방 발코니 확장한 자리에 보일러가 들어와야 하는데, 연통이랑 계량기 배관 연결하려면 타공이 필수라고 하더라고요.

문제는 그 자리에 석고보드 가벽이 이미 쳐져 있다는 거예요. 이걸 철거하고 구멍을 뚫어야 한다는데, 뚫는 것까지는 그렇다 쳐도 그 뒤가 걱정이에요. 외벽 쪽이라 단열재까지 다 쳐놨는데 타공하면서 단열이 깨지면 이걸 또 어떻게 보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좁은 부분만 따로 보수해 줄 업체가 있을지도 의문이고, 아예 그쪽 가벽을 다 뜯고 공사 후에 다시 단열하고 마감하는 게 맞을까요. 거주하면서 이 정도 규모의 공사를 감당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만 하게 되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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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7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단**심7시간 전

단열 깨진 상태로 그냥 덮으면 겨울에 무조건 결로 생기더라고요. 틈새 폼 꼼꼼하게 쏘고 다시 마감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확***인6시간 전

맞아요, 그 틈새 마감이 제일 걱정이에요. 혹시 부분적으로 단열 보수 전문으로 하는 곳 보신 적 있으신가요

구**출5시간 전

저도 확장 부위 타공했을 때 비슷한 고민 했었어요. 저는 그냥 목수님 불러서 부분적으로 다시 잡았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애매하게 나오더라고요.

설**못3시간 전

거주 중에 하시면 먼지가 진짜 장난 아닐 텐데 보양 작업 제대로 요청하셔야 해요. 석고 가루가 집 전체에 날아다녀요.

확***인2시간 전

아... 보양 생각 못 했네요. 거주 중이라 더 망설여지는데 진짜 먼지 많이 날까요

반***무23분 전

보일러 업체에서 타공만 하고 마감은 안 해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마감 업체 따로 섭외하셔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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